2025-12-17 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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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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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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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한삶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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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내가 순수한 이유가
하우젠폭삭
2025-12-17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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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12-18
콘텐쯔
2025-12-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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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임... 부유함에도 이자가 붙지만 가난에도 이자가 붙듯이 외모도 마찬가지임...
어디에적혀있을까
2025-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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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못생기면 인생 좆 된 이유는 이거임 https://gall.dcinside.com/ehxoeh/56794
청계천흑수달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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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문이 도태갤러리에 올라온거네... 무슨 도태 갤러리도 있냐ㅋㅋㅋㅋ
양나리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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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형하면 예쁜 정신이 깃드는거니?
오토노세카나데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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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틀렸다곤 못하겠다
아윽나온다나와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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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생긴 정신 가진놈이 자기 마음이 못생긴 걸 이상한 핑계 대는 거다. 얼굴 못 생겼어도 마음은 차은우 뺨치는 사람들 내 주위에 수두룩이다. 학창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별명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 내 절친은 친구인 내가 봐도 우리나라 외모 하위 10%... 아니 친구버프 빼고 솔직히 말하자면 하위 5도 아니고 3%에 속하는 놈인데도 비오는 날 폐지 못 주워서 한숨쉬는 노인 보면 우산도 없이 편의점 달려가 현금 인출해서 쥐어드리지 못해 안달인 잘생긴 영혼을 가지고 있다. 니가 못된 걸 외모탓으로 하지 마라. 외견이 험해도 복되게 살아온 살아은 그 못생긴 외모마저도 갭차이로 인해 내면을 더 빛나 보이게 하는 메리트로 바꿔버린다. 핑계대지 마라. 그건 내 친우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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