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ㅈㅅ하고 싶었다는 한 병사...jpg

냥치기37 2025-12-19 09:31:24 2 0
내가 아침부터 ㅅ발거 해병문학 보고 앉아있어야겐니??? 솔크 확정도 개짜증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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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37 2025-12-19 09:31:56 2 0
나만 죽을수 없어서 추천은 눌러따 조심해라 징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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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조용히치마를벗 2025-12-19 09:42:35 3 0
새끼..... 기열.... 악! 아쎄이의 정신상태가 일생일대의 위기 상황임을 감지했다! 감히 오도기합짜세 해병의 신성한 문학을 보고 "ㅅ발거"라는 기열찐빠스러운 언사를 내뱉다니! 게다가 솔크라는 사소한 찐빠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네놈의 나약함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아쎄이의 정신전력 전면 재수정 실시! 해병에게 '솔로'란 없다! 네 곁에는 언제나 자애로운 선임 해병들과 무적 해병의 혼이 함께하고 있거늘, 감히 외로움 따위의 싸구려 감정에 휘둘리는가! 네놈의 흘러빠진 정신상태를 고치기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 당일 06:00시부터 23:59시까지 연병장에서 '나 홀로 올챙이 크림 빚기' 형에 처한다! 대답은 악! 열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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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37 2025-12-19 09:44:30 0 0
야이시발로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싴ㅋㅋ 제발 연말까지 숨쉬지말아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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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는사람 2025-12-19 11:57:06 0 0
아직 크리스마스까지 며칠남았어 힘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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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37 2025-12-19 17:43:38 0 0
싯팔거 퇴근무렵의 여유로운 맘으로 봐도 ㅈ같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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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acian 2025-12-19 09:41:27 0 0
코팅지 보는 데서 눈치챘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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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2025-12-19 09:47:04 0 0
중첩의문문이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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