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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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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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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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지능순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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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는 소리 말고 사형 ㄱ
제리아빠
2025-1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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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사형 집행 좀 합시다!!! 판결만 내리지말고....
데이터다타
2025-12-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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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애기가 칼을 손으로 막고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을거 아니야... 그걸 끝까지 칼질을 해서 죽인거고.. 저런 짐승 이하의 인간을 살려두는거 자체가 사회적 손실이라고 본다. 때려죽이던 산채로 태우던 해라. 아동살해는 쉽게 죽여서도 안된다고 봄
크으응
2025-12-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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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이 방어흔이 손의 뼈가 드러날 정도로 깊게 남아있었다고 함.... 초등학교 저학년 키가 120~130 정도 밖에 안될 아이를 향해서 칼을 휘둘러서 뼈가 드러날 만큼의 상처를 입하고 수차례 칼로 그 작은 몸을 찔러서 살해한 인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 한마디로 이 상황을 도피하려 한다는게 참 역겨움
크으응
2025-12-19 
깡과장
2025-1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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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1팔련이 어디서 변명질이야 시발 똑같이 칼로 난도질해서 치료하고 또 난도질해서 죽일년이
이젠그만할때도됐잖아
2025-1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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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필요하다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사유가 더더욱 감형하면 안되는 증거 아니냐? 언제 어디서 불안장애 튀어나올줄 알고? 영원히 격리해야 하는 이유로 감형을 주장하면 안된다고 본다
아이고난아이고난
2025-1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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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사형이 확실히 필요한거 아냐? 이래도 저년이 누명써서 억울한 피의자가 된거야?? 사형 반대론자들 말좀해보소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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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교화가 불가능한 존재는 그냥 사형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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