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내가 논산에서 차로 15분 거리에살음
+딸기 하우스 알바 6개월

잘들어 맛있는 딸기를 많고 싸게 퍼먹고싶다면

2월중반~3월말까지 논산 시외,또는 외각도시（예:연산）

그곳의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속까지 시뻘건 장미꽃 향 나는 딸기（딸기는 극한까지 잘익으면 장미꽃+솜사탕 향이난다 메모해라）를 5키로 6000원에 판다

제과용은 "잼용"으로 떨이하는 좀작은거 있는데
그게 딱 자그만하고 크기좋고 이쁘고 잘익음

그리고 극한까지 싸고 크고 맛나지만 모양은 어찌되든 괜찮은거 찾는다?
"쥬스용"이라고 써진 뭐 사과만한거있음 그거사셈

정 고민된다? 앞에서 호에엥하고있으면
새로 딸기박스 들여오시던 김상덕（78세. 딸기농사 3n년차）씨가
함 맛보라면서 쨈용 하나 먹으라고 줌 그거 먹어보면 각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