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렇게 혐오가 하나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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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쓰려고가입o 2025-12-20 16:43:36

1 할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 돈 없으시면 손주들이 택시비 정도는 드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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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12-20 11:45:45 2 0
고생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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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호구 2025-12-20 11:46:17 0 0
그러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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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용123 2025-12-20 12:01:52 4 0
지게 태워서 산속에 버리고 싶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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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5-12-20 14:31:37 2 0
왜 저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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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쓰려고가입o 2025-12-20 16:43:36 2 1
할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 돈 없으시면 손주들이 택시비 정도는 드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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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호구 2025-12-20 17:40:40 13 0
저랑 일면식 하나 없는 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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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쓰려고가입o 2025-12-20 17:50:05 0 0
아하.. 고생이 많으셨네요. 선행을 했는데도 돌아오는 태도가 그러셔서 실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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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or 2025-12-20 21:35:32 1 0
저렇게 적어둬서 나도 순간 글쓴이의 친/외 할머니신가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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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포도봉지 2025-12-20 21:44:08 1 7
아니 글만봐도 문맥상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 친할머니 집갈 택시비도 안주는 호쌍새라고 광고할것도 아니고 당연히 모르는 할머니 환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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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5-12-20 21:45:53 3 1
그건 맞는데 충분히 오해가 있을만 하지 나도 이 글 보고 10초정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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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2-20 22:15:47 0 0
좀 대충읽으면 착각할만도 한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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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12-20 22:54:35 0 0
나도 "할머니인데?"라고 의아했음ㅋㅋㅋ 문맥이고 자시고 수식어가 안보이는데 당연히가 어디있음... 내가 모르는 집안 사정이 있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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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2-20 22:58:28 1 0
막줄에 의료급여라는 단어있어서 그걸로 알아차림 막줄도 없었으면 이해가 힘들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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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12-20 22:46:02 0 0
저러니 자식이 안모시고 버려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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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농약 2025-12-20 23:01:35 0 0
어머니 심장수술 받고 퇴원하는데 인도에서 천천히 걸으시니까 어깨빵 갈기던 xx끼 고통스럽게 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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