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맛보는 쓸쓸함인가... [10] |
2025-12-20 1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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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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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친구랑 보드카페 갔고 와이프랑 딸랑
구는 수영장갔고....
하.... 나 혼자 이 쏠쏠한 아니 쓸쓸한 시간을
싯팔 마린 뽕맞는 소리로 달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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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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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진짜사람이야?
김쭈쭈
2025-12-20 
신전먹고싶다
2025-1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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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자식 웃는데요??
김쭈쭈
2025-12-20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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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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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ㅋㅋ 슬픜ㅋ네욬ㅋㅋㅋㅋ
김쭈쭈
2025-12-20 
외계달팽
2025-1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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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소주도 잊지마
김쭈쭈
2025-12-20
외계달팽
2025-12-20
김쭈쭈
2025-12-20 
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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