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평화롭게 글 읽으면서 추천 날리고 하다보면 간혹 올라오는 '그런' 글들을 읽으면 머리에서 못 받아들여서 '크아아아앗!!' 하는데

그럴 때마다 '역시 웃대야..' 싶어짐.

그리고 조회수를 보고 내가 느낀 감정을 조회수만큼 나눴다고 생각하니까 좀 편해짐 ㅎ...
아직 좀 글 본 후유증이 있어서 사이버 요양을 좀 해야지...
가면 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_ゝ`） =3

점메추） 순두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