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두렵지는 않은데

양탕한삶 2025-12-21 17:45:48 0 0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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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46:11 0 0
일단 너(적) 에게는 알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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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한삶 2025-12-21 17:46:56 0 0
나는 누가봐도 아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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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49:07 0 0
주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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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루기아 2025-12-21 17:49:10 0 0
글치 양탕한테 알리면 너무 크게 치뤄져서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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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5-12-21 17:48:58 0 0
역시 주님의 뜻으로 교황성하의 지휘 아래 자본주의를 뒤에서 조장하여 자본주의의 폐혜와 빈부격차로 모두가 공평하게 사랑받지 못하게 만드는 빌어먹을 이단 청교도 프로테스탄티스트샛기들과 망할 부르주아들을 매달고 가는 길이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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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49:18 0 0
뭔 개소리야 난 일단 종교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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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12-21 17:54:34 0 0
장성한 손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잠에 빠지듯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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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55:01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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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2-21 17:58:2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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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58:50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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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산토끼 2025-12-21 17:59:10 0 0
야스하다 죽는게 소원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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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17:59:19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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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5-12-21 21:46:25 0 0
그러면 죽음이 두려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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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나 2025-12-21 22:49:53 0 0
무언가 의를 위해 죽어야한다면 기꺼이 죽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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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렵지는 않은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