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음식 잘하는 집은 복받은거임..

취중건담V2 2025-12-22 01:29:14 0 0
군대에서 살쪄서 나왔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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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12-22 01:32:18 0 0
흔지 않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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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건담V2 2025-12-22 01:34:24 0 0
집에서 못얻어먹는 것들 먹으니까 ㅋㅋ 잔반을 안남겨서 취사반 애들이 저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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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마스터 2025-12-22 01:29:58 0 0
나 엄마때매 여잔데 고딩때 95키로까지 나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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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뭉이 2025-12-22 01:32:23 0 0
까비 0.1톤 못 찍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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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12-22 01:33:16 0 0
솔직히 세자리 본 적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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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마스터 2025-12-22 01:38:09 0 0
마지막에 재본게 95였는데 사실 찍었었을지도 모름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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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와달타냥 2025-12-22 01:30:00 0 0
나도 그래서 요리를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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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12-22 01:33:02 0 0
내가 해먹는게 제일 속편함..아무리 말해도 듣지를 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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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실수 2025-12-22 01:35:17 0 0
엄마 아빠 할머니들까지 다 잘해버림..... .그래서 나도 잘하게되더라... 남이해준음식이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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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찔이 2025-12-22 01:47:17 0 0
ㄹㅇ 우리엄마는 못해서 내가 해먹어 엄마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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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치공 2025-12-22 02:56:28 0 0
우리엄마 김치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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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음식 잘하는 집은 복받은거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