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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가을 전어와 집 나간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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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아바타/쪽지/글검색
2025-12-23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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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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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개
2025-12-23
1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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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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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쟁이
2025-12-23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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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쥐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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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12-23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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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담이 만들어진 시대를 생각하면 현대인 기준으로는 비릿하고 꼬릿한 냄새겠지만 당시기준엔 맛있는거 굽는냄새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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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B아리
2025-12-23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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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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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12-23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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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태우는 냄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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