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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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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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때는 2019년..내가 웃대 입문할때였으니
이때가 맞음.안그래도 내가 20대 초라..
여자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음
그때 내가 하던 게임이 펜타스톰임
그게 롤이랑 ㅈㄴ비슷해서 공부할겸 아프리카tv（=슾）
를 켬.나는 시청자 많은 bj를 뒤로하고 중간을 봤음
내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거기서 닉이 가장 임팩트있었던듯.
그래서 '짬타수아'의 방송을 봤는데..가히..문화충격이었음
그 다음부턴 안보긴하는데 참 인상깊었던 분장이었음
그때는 문어분장일꺼임.덕분에 어느정도 여자에 대한
환상을 깨는데 이바지하심.그리고 6년이 지난 오늘...
또 한번의 충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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