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1. https://www.justice.gov/epstein/files/DataSet%208/EFTA00020517.pdf " >https://www.justice.gov/epstein/files/DataSet%208/EFTA00020517.pdf 

1999년 12월 한 여성이 지인과 만나 이야기하던 중 리무진 기사로 일하며 트럼프를 태운 경험을 떠올리며 그가 엡스타인, 어린 여자에 대한 학대 등을 언급했다고 이야기하자 "그들이 날 강간했어"라고 하며 불안증세를 보였음.

이후 그 지인이 경찰에 신고할 것을 조언해줬고, 여성은 "그들이 날 죽일거다"라며 불안해했지만 결국 신고를 진행

이후 2000년 1월까지 여성은 연락이 안되다 오클라호마에서 "머리가 터진 （blown off）"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함.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그것이 절대 자살일 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검시관은 "멕시코 카르텔과의 접촉 이후 코카인 중독으로 자살함"이라고 결론 내림.

2. 

엡스타인이 장학금을 빌미로 꼬드긴 여학생이 어린 모델 지망생들을 엡스타인에게 "제공"해줬다는 자백이 담긴 메일 내용인데 트럼프와 성적 관계를 가진 학생이 있었다고 자세히 증언한 내용이 포함됨

3. https://www.justice.gov/epstein/files/DataSet%208/EFTA00025010.pdf 

1984년, 13살에 삼촌과 제프리 엡스타인에 의해 임신 상태에서 인신매매되었던 피해자가 증언한 내용.

 트럼프가 자신을 （검열） 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으며, 위 언급된 임신에서 태어난 아이를 삼촌이 미시건 호에서 죽이고 투기했는데 당시 현장에 트럼프가 있었다고 증언

4. 

엡스타인 사건 조사하던 검사가 주고받은 이메일 중에서 "트럼프가 엡스타인의 제트기에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이 탑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이 있음. 다른 메일 중에는 "긴슬레인 맥스웰과 트럼프가 찍은 사진"을 조사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사진은 공개되지 않음.

5.

엡스타인이 지인에게 보낸 유서로 보이는 편지에는 "트럼프와 나는 어린, 미혼의 여성에 대한 사랑을 공유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음 （법무부에서는 해당 편지는 조작되었을 것이라고 주장）

미 법무부는 2020년 직전 만들어진 파일들은 조작,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함

참고로 검열 안된 부분들에서만, 자잘한 언급들은 제외한 거임 

（출처: 미 법무부 사이트 https://www.justice.gov/ep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