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우리 뚜빵이...
아니 내가 분양하자고 해서 내 돈으로 분양받았는데 와이프가 애한테 푹 빠져서 안놔줌...
거실에서 와이프가 고양이랑 같이 자면서 나한테는 방문 닫고자래...
뚜빵이 나한테 못 가게 하려고...
힝...일어나면 츄르로 유혹해서 다시 가져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