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제주도 해비치였나 거기 한 층에 있던 두 스위트룸 두개를 전부 빌려서 엄마아빠/나 누나 일케 잤던 적이 잇섯슴...


그때 화장실 욕조, 거실, 개인 침실에서 통창으로 바다가 보이고 그랬는데 지리긴 하드라... 호텔 직원 분들도 진짜 살면서 만난 서비스직 중에 제일 친절하셧음 말 안될 정도로...

아 또 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