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봤던 도저히 이해 안되던 상황이
회사 다니면서 이직할곳 알아보기 vs 퇴사 후 이직할곳 알아보기

이거 무조건 닥후 아니야???? 전자면 새회사 출근날짜랑 현회사 퇴사 날짜도 조율해야되고 신경쓸것도 너무 많아져서 머리 아프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다 이직할곳 구해놓고 나갔는데 나만 퇴사하고 구하다가 6개월 넘게 못구했었긴 해...

나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서 퇴사하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하다가 퇴사하고 새 회사 알아봤었는데 다니면서 알아본 사람들은 그만큼 지금 회사에 소홀해져서 내가 더 바빠지더라

아 그리고 사실 나 회사 다니면서 이직할곳 알아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퇴사하려고 월급 더 많이 주는곳으로 이직하게 됐다고 구라친적은 2번 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