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노력하면 ㅁㅁ을 해낼 수 있다 <<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좀 없어졌음 좋겠네

그 사람의 성향과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노력을 하더라도 낼 수 있는 퍼포먼스는 제각기 다른 게 아무리봐도 정배같은데..


하지만 그걸 인정해버리면 우리 사회의 근간이 흔들려버리는 걸까?



ps. 차라리 '노력 했을 때 어떤 결과를 낳을 지 누구도 알 수 없다. 마치 복권 사는 것처럼. 그러므로 노력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정도가 좋다고 생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