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거절하자 표독해짐.JPG

망냥이 2025-12-31 12:43:07 1 0
죽는건 애비 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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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uma 2025-12-31 12:53:09 2 0
술 적당히 드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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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다핸니 2025-12-31 13:11:39 1 0
처남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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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5-12-31 14:09:48 0 0
ㅇㅇ 하더라도 처남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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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5-12-31 13:13:03 3 0
술 좋아한다에서부터 난 못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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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2-31 13:17:02 1 0
간이식 받고 또 술처먹을듯.. 그리고 가족은 뭔 가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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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라구으 2025-12-31 13:29:26 1 0
용왕님인가 왜 간을 뺏으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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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5-12-31 13:35:21 0 0
나치 독일보다 높은 징병률을 자랑하는 병무청이 면제 때리는걸 아들도 아닌 사위한테 강요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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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5km 2025-12-31 14:18:24 1 0
처남(환자 아들)이 적합자가 아니었으면 또 모를까, 친자식도 안하겠다고 버티는데 사위는 더 안하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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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닝루 2025-12-31 14:37:39 1 0
마실 땐 실컷 마셔놓고, 책임은 넘의 집 식구인 사위가ㅋㅋ 반대로 시아버지가 같은 상황이면, 며느리 간 내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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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12-31 14:40:10 0 0
아들한테 부탁해야지 왜 남인 사위한테 난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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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샴페인잔 2025-12-31 21:48:50 0 0
아들이 안하는데 사위가 할 마음이 들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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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먀미먕 2025-12-31 21:49:09 0 0
결혼으로 이어진 혈연이야 법적 절차가 귀찮아서 그렇지 솔직히 끊어 내려면 끊어낼 수 있는 관곈데 뭘 믿고...? 예전에 여친 아버지 간이식 해줬는데 남자 건강 다 버리고 결국 차이 자살했다는 얘기도 있고, 예비 장모 간이식 해주고 헤어져서 고소 한 사람도 있는데 진짜 피로 이어진 혈육 부터 할 일을 뭘 사위에게 시키고 앉아있어 ㅋㅋㅋ 결혼한 사이에 평생 잘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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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앙 2025-12-31 21:55:18 0 0
어디서 많이 본 마인드인데...돈 안빌려줬다->당연히 빌려야 할 내 돈인데?->이놈이 내 돈을 뺏어?->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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