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서 손톱 같은게 자라는 사람 [33] |
작성 2022-12-14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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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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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서 손톱 같은게 자라는 사람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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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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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학하는놈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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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더치맨 출신일지도
순진한변태
2022-12-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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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안했으면 따개비맨되서 히어로했겠네
오늘받아내야산다
2022-12-14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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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료를 3번이나 봤는데 의사가 오히려 병을 키운 느낌ㅋㅋㅋ
생와사비
2022-12-14 
간바레오또상
2022-12-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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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도시전설 아니었음?? 바다에서 넘어졌는데 무릎에서 따개비가 자라기 시작한 거.
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2-12-14 
암반수
2022-12-14 0
0
졸리졸리
유니콘녹용
2022-12-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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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나라에서 저걸 그냥 넘어가?
메밀묵팔무렵
2022-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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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 따개버린
더불어민초당
2022-12-14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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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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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파인애플
2022-12-14 
닉넴이음슴
2022-12-14
손만잡고잔다며
2022-12-14
더불어민초당
2022-12-14 
네이버월요웹툰
2022-12-14
쨈민이
2022-12-14
오늘받아내야산다
2022-12-14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2-12-14
진성겜창
2022-12-14 
성불사
2022-12-14 
민슈가
2022-1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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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의 일부가 되는거구나
2022-12-14
장이지
2022-12-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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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사람 몸에서 따개비가 자라리라곤 생각못했을듯
sd산들바람
2022-12-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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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꽈츄
2022-12-14 
빨간색스파게티
2022-12-14 
스타더스트드래곤
2022-1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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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필요하다..
dagdha
2022-12-1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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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따개비는 바닷가 암초나 말뚝, 배 밑 등에 붙어서 생활하는데 조개류가 아니고 게의 친척임. 단단한 석회질 껍데기로 덮여 있는데 이로 인해 사람이 다치는 경우도 많음. 특히 사람이 테트라포트에 떨어졌을 때 따개비로 인해 큰 상처를 입게 됨. 특히 선박에 붙어서 선체를 부식시키고 물에 닿는 저항을 증가시는 등 골칫거리라 따개비 제거가 큰 일 중 하나임. 과거에는 배 밑바닥을 황동이나 구리판으로 도배하기도 했고, 현대에도 독성이 있는 페인트를 바른다거나 선체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등의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음. 고래나 바다거북 같은 대형 해양생물에도 많이 붙어다니는데 사람 몸에 기생한 경우가 방송으로 나오기도 했음. https://youtu.be/tAmSR-SRmMI. 우리 몸의 체액이 희석한 바닷물과 유사해서 자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추측하는데, 인체 몸의 면역 메커니즘상 이런 경우가 정말 희귀한 케이스라고 함. 자주 일어나면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따개비를 달고 살았을 수도... 도시괴담중에 "어느날 봤더니 따개비가 상처에 잔뜩 자랐다"는 건 불가능함. 한개 자라는데도 저렇게 아파서 난리인데...
작가지망령
2022-12-14
후배위하는형아
2022-12-14
복권긁자
2022-12-15
마라탕먹지마라
2022-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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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중 크리스: 앗 따개비! 히ㅡ하하하하하하하핫ㅎㅇ하하^^
지이이이잉
2022-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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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에 좋은 약이었네ㅋㅋ
이웃집아는오빠
2022-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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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설정을 으용한 <따개비> 웹소설이 있는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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