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1-16 1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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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1,684
돈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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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작성 2023-01-16 1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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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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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술고양이
2023-01-17 02:29:07
174
0
울엄마특 ㅋㅋㅋ 3살때 나가서 뭐라했는지 잘모름 ㅋㅋ
이동
PHKIVIA
2023-01-17 04:38:43
80
0
ㄹㅇㅋㅋ 꼭 어디 갔다온대 ㅋㅋ 그러고안옴 ㅋㅋ 아니~ 얼마나 멀리갔는데 아직도 안오냐고~ㅋㅋㅋ 근데 엄마 없어도 어떻게 잘 살아지더라 ㅋㅋ
이동
킹티모
2023-01-16 3
0
ㅠㅠㅠㅠㅠ
노루궁뎅이토실토실
2023-01-16 10
0
아...
하비는하비
2023-01-16 6
3
유기다 저건
americano1
2023-01-17 10
2
아 진짜...다들 맘이 진짜 아쁘겠다...애들이 뭔 죄야
애미없네
2023-01-17 3
0
ㅠㅠㅠ
마술고양이
2023-01-17 174
0
울엄마특 ㅋㅋㅋ 3살때 나가서 뭐라했는지 잘모름 ㅋㅋ
2023-01-17 
뚜파
2023-01-17 2
0
참..
뚜파
2023-01-17
PHKIVIA
2023-01-17 80
0
ㄹㅇㅋㅋ 꼭 어디 갔다온대 ㅋㅋ 그러고안옴 ㅋㅋ 아니~ 얼마나 멀리갔는데 아직도 안오냐고~ㅋㅋㅋ 근데 엄마 없어도 어떻게 잘 살아지더라 ㅋㅋ
놀고먹는날백수
2023-01-17 32
0
우리 엄마는 안오셨어야.. 어린 아들이 눈에 밟혀 돌아오셔서는 온갖 고생 다 하심 ㅠㅠ
지저스님
2023-01-17 2
0
거짓말..거짓말..거짓말..
부웅시인
2023-01-17 2
0
어렸을 때 잠시 집안 사정 어려워서 시골 할머니집에 맡겨진 적 있었는데 나는 그 몇일도 서러워서 밤되면 울었던 기억이 남. 그걸 평생 하는 기분은 어떨지 감도 안잡히네 ㅠㅠ
지나가다짖는개
2023-01-17 21
0
울아빠 특 : 말없이 나가서 18년째 안돌아옴 ㅋㅋㅋ
전도운
2023-01-17 4
0
제발 나중에 돈 없다고 안찾아왔으면.
하체비만티라노
2023-01-17 31
0
우리 엄마 11년전에 나 반찬주러 온다고 전화통화하고 안옴.. 그날 엄마 폰으로 경찰한테 전화옴..
킹티모
2023-01-17
구경꾼4
2023-01-17 12
0
우리 엄마도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열밤 자고 온다고 했는데 4년만에 옴. 결국 같이 다시 살긴 했는데 어릴때는 어린 마음에 엄마가 미웠음. 근데 크면서 4년동안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엄마가 살 곳 마련하려고 악착같이 쉬지도 않고 일한걸 알게됐고 돌아오고 나서도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미안함. 지금은 내가 어떻게든 더 잘하려고 하구있음. 우리 엄마도 안돌아왔으면 이렇게 몸이 망가져가며 개고생 하진 않았을텐데.. 엄마 인생 살았을텐데.. 싶기도함....
개굴개굴개구라
2023-01-18 3
0
울엄마도 나 엄청 귀여워 하셨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