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1-28 08:04:37
ⓞ 추천
ⓤ 단축URL
|
덴류
|
|
|
블랙커피스타킹
2023-01-28 
328
0
마술도 연기 잘해야 됨
한땐구랬어
2023-01-28
거기몽둥이좀줘봐
2023-01-28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3-01-29 
홀리몰리과카몰리
2023-01-28 37
0
우리 준표쿤은 랜선의 호흡 12형을 구사하지
유땡큐
2023-01-28 1
0
오홍
새우머리빌런
2023-01-28 21
0
준표쿤이 방송으로 뜰수 있었던게 유명 스트리머 눈에 띄어서도 있긴 한데 거리공연으로 다져진 내공이 있어서가 크지
Fairy김채원
2023-01-28 30
0
준비된 사람이 기회가 왔을때 잡는다 그런말인가
옳은갖음
2023-01-28 46
0
마술은 잘 모르지만 전에 마술사 하던 군대 선임이 연습하는거 봤는데 음악 선곡하고 그 음악에 맞게 자기가 할수있는 기술들 중에서 뭐뭐를 어떻게 연결해서 어떤 순서로 하고 그거 하나당 몇초가 걸리고 음악시간에 딱 맞춰서 프로그램 짜던데 우리야 테크닉 하나하나 나오는거 보고 우와! 만 하지만 같은 업종 사람들은 보이는 그런게 있는거 같았음. 그러면서 이은결 얘기도 해줬는데 이은결이 큰대회 상탄뒤로 화려한 거대 퍼포먼스식 마술만 계속해서 제자겸 후배였던 동생이 형 너무 옛날하고 다르다 이렇게 말하니까 깨닫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나 하는 얘기였음
망멩미
2023-01-28
망멩미
2023-01-28 
2023-01-28
에센자미니
2023-01-28 186
0
|
MP4, 16.1MB
 |
반다이크
2023-01-28
넉돌이
2023-01-28
치킨소환술사
2023-01-28 
김포텐
2023-01-28 
BugsMusic
2023-01-28
찰리비
2023-01-28
어디웃겨봐
2023-01-28
만다귤
2023-01-29
슈슈크림빵
2023-01-29
내게강같은평화
2023-01-29
명신아
2023-01-29
넌틀렸어먼저간다
2023-01-29
애비야불좀다오
2023-01-29
나쿼카닮음
2023-01-30
wody
2023-01-28 7
4
유튜브에서 준표마술사 너무 말씀을 잘하길래, 생방송을 한번 들어가봤어. 근데 채팅창에 부정적인 이야기 올라오면 너무 힘들어하더라. 마음에 병 있나보다 싶었어.
포도봉봉ICE
2023-01-28
챰챰이
2023-01-28
wody
2023-01-28
난이미글렀어
2023-01-28
wody
2023-01-29
궁상이
2023-01-28 26
0
준표쿤의 진짜 마술은 액면가....가 아니라 입담임. 썰푸는거 진짜 개꿀잼이야 ㅋㅋㅋㅋㅋ
큰찌찌갖꼬시포
2023-01-28 1
0
양이 질을 만드는구나
와존나커
2023-01-28
월지도
2023-01-28 1
0
김준표본인이 말하기도 했는데 마술을 잘하는거랑 마술공연을 잘하는거랑 다른거라고 하드라
셋넷
2023-01-28 3
9
준표 마술사 썰 풀다가 폰팔이 어쩌구 해서.. 띠용함. 동시 시청 하는 사람도 많은 방송이였는데 직업 비하는 좀 그랬음. 내용도 그런말이 나올 타이밍도 아니였는데
행복한눈사람
2023-01-29 
스타더스트드래곤
2023-01-28 24
0
|
MP4, 0.4MB
|
아노키
2023-01-28 12
0
‘하고 싶은 것’을 좇는 삶이냐. 아니면 ‘되고 싶은 것’을 좇는 삶이냐. 그런 차이다. 현대 사회는 ‘되고 싶은 것’에 대해서만 주로 말한다. 예를 들면 큰 대회를 통해 ‘마술사’로 등단. 명사형이다. 그래서 인정의 권위가 서지 않는 작은 길거리 마술은 않고 큰 대회만 다닌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말한 요즘 마술사가 없는 이유다. 반면 ‘하고 싶은 것을 좇는 삶’은 그런 이름에 연연하지 않는다. 큰 무대가 아니어도, 큰 대회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좋은 것이다. 누가 마술사라 불러주지 않아도 그것만으로 만족. 여기에 차이가 있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당장 소설을 쓰면 될 일이다. 신춘문예에 등단하지 못 했어도 계속 쓰고 있다면, 그 자체로 소설가인 것이며 사실 그런 이름 따위는 중요한 게 아니다.
강한공격력
2023-01-28 1
0
2월부터 준표쿤이 바에서 마술공연도 할거라고 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천상건
2023-01-28 0
0
마술사들 엄청 챙겨보는건 아닌데 몇몇 엄청 유명세 탔던 사람들이 안보이는게 저런 이유구나
녹색조약돌
2023-01-28 3
0
저게 모든 예체능계에서도 다 통하는 말임. 나는 스타트업에사 개같이 굴러갖고 디자이너 베이스인데 회계 빼고는 어지간한건 다해봄 ㅜㅋㅋ 그래서 목구멍 포도청일때 닥치는대로 디자인 아닌 회사가도 적응 금방 하고 그랫엇음. 그래사 할줄아는건 많은데 정작 스킬에 대한 깊이감도 적고 예상치못한 뭔가 할때 빠르게 적응도 힘들엇음. 실무경험 쌓는게 진짜 중요함. 실무경험이 적으니까 막상 기대하고 시킨 사람들이 아 얘는 빛좋은 개살구구나 하는거지. 다음기회도 사라지고
나니고래
2023-01-28 0
0
요즘 힙합같다
황금골반
2023-01-28 5
0
이은결쇼 봤을때 감동이 잊혀지지 않음 물 흐르듯 전개가 되는데 시간가는지 모르고 넋놓고 몰입해써 또보고싶다
민트카카오
2023-01-28 0
0
성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데 그걸 해낼만큼 성실한 사람이 드문 거지..
통삼촌
2023-01-28 0
0
마술사 하면 이흥선 선생님이시지
시인과농부
2023-01-29 0
0
약간의 여담이지만, 초기 영화시절, 마술은 영화였습니다. 조르주 멜리에스가 <달세계여행>을 찍기 이전에 초기 영화의 토대는 그의 연극과 마술적 기법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죠. 당시에는 본격적 서사영화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였기도 했는데, 당시까지만해도 영화는 사람들을 그야말로 깜짝 놀래키는 수단에 불과했죠. 여기에 조르주 멜리에스는 "마술"을 영화에 도입합니다. 마술은 그만큼 대중적이고 연극적 요소가 결합되어야만 성립이 된다는 것이죠.
웃대싫어과
2023-01-29 0
0
현생이다크소울
2023-01-29
곰돌이의반란
2023-01-29 0
0
준표형?나보다한살많던데 확실히 흑마법의 댓가가 크단걸깨닳음
테버
2023-01-29 0
0
준표쿤 쫀득방송에서 보고 처음 알았는데 그때가 시발점 이었던것 같기도하고?
오늘은복이와요
2023-01-29 0
0
.
엑스오빠
2023-01-29 0
0
10개를 경험해야 1개를 가르칠수 있다….
54
74,834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