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진의 미개한 식문화wwwww [22] |
작성 2023-02-05 10:01:1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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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5,253
소주왕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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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먹고 싶당
3000
조센진의 미개한 식문화wwwww [22] |
작성 2023-02-05 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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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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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3-0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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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 안먹은지 오래됬네 먹고싶당
여름클램프
2023-02-05 211
0
박창이
2023-02-05
없는닉찾아삼만리
2023-02-05 
홀리몰리과카몰리
2023-02-05 1
0
빡대가리의 정점을 보여줌
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2-05 6
0
근데 다른 나라에서 만든 건 왜 자꾸 프렌치가 되냐. 로마에서 만든 것도 프렌치 토스트가 되고 벨기에식 감자튀김도 프렌치 프라이 되고
씨니카모발모발
2023-02-05 
음셋스셋스
2023-02-05 94
1
한국인들은 왤케 한국문화 한국인들을 만만하게 보는거냐?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그런가?옆집 공실이랑도 못친하게 지내는 것들이 왤케 수십킬로 떨어진 사람들은 함부로 잘도 평가하고 나라 문화도 그냥 막 평가하고 한국에서 뭐만 만들었다 하면 "국산"이니까 갑자기 훈수 오질라게 하고
국물무뼈닭발
2023-02-05 
랄룰
2023-02-05
음셋스셋스
2023-02-05
밥만먹고갈게
2023-02-05
야생돌맹이
2023-02-05 
소나기DAY
2023-02-05 
2023-02-05 
윌턴
2023-02-05 2
0
maserah
2023-02-05 1
1
으으 프렌치토스트 그켬.. 빵은 자고로 토스터에 구워 빠삭따끈이 근본이거늘.. 내가 용납하는 눅눅한 토스트는 몬테크리스토 뿐이다
오징어심리치료사
2023-02-05 1
0
어렸을떄 할무니가 많이 해줫는데 설탕에 케찹까지 쫙 뿌려서.. 커서 해먹으니 그맛은 안나대
dagdha
2023-02-05 3
0
[부연설명] 프렌치 토스트. 달걀물을 입힌 식빵으로 만든 토스트. 정작 프랑스 사람들은 이 프렌치 토스트를 프렌치 토스트라고 부르지 않고 '팡 페흐뒤(Pain Perdu)' 라고 부른다. 뜻은 '못 쓰는 빵'... 오히려 프렌치 토스트는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더 많이 사용한다. 프렌치 토스트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독일에서 달걀물을 입힌 토스트는 '알메 리터'라고 불렀는데 '가난한 기사들(Poor Knights)'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후 1차대전 이후 동맹국인 프랑스를 기리는 의미로 프렌치 토스트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다. 또한 미국에서 굳어진 단어라는 설도 있는데 원래 저먼 토스트, 스패니시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는데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적국인 독일의 이름을 붙일 수 없어서 프렌치 토스트라고 붙였다는 설이다. 또한 우유와 버터를 많이 사용해서 만드는 토스트라 크림을 많이 사용하는 프렌치 요리가 연상돼 이름이 붙었더는 설도 있다.
도길
2023-02-05 0
0
한국은 로마의 진정한 후예니까 한국음식도 맞는말 아님??
페퍼민트집사
2023-0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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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슈가파우더 말고 진짜 설탕 잔뜩뿌린 프렌치토스트 너무 좋아ㅋㅋㅋ
뚤기단원
2023-02-05 
Lavoie
2023-02-05 0
0
ㅎ 우리 엄마가 나 어릴때 저걸 꼭 계란물토스트라 불렀는데 옛날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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