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를 흘려넘긴 사람.jpg [14] |
작성 2023-02-11 1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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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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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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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잠깐만따라나와바
02-11 18:45:45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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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같은거 없어도 너 제압할 수 있으니까 깝치지마” [4]
이동
빨간맛핥핥
2023-02-11 18:53:52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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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도 순간 뭐지 싶었을듯
이동
넵스키
2023-02-11 23:45:12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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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있나 싶어서 보내줬나 ㅋㅋㅋ
이동
americano1
2023-02-11 15
0
강도도 그냥 넘어가네
너잠깐만따라나와바
2023-02-11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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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같은거 없어도 너 제압할 수 있으니까 깝치지마”
궁상이
2023-02-11
마하반야바라밀따
2023-02-12
궁상이
2023-02-12 
엇박정박
2023-02-12
빨간맛핥핥
2023-02-11 246
0
강도도 순간 뭐지 싶었을듯
2023-02-11
넵스키
2023-02-11 166
0
총이 있나 싶어서 보내줬나 ㅋㅋㅋ
실례합니다만
2023-02-11 1
0
치.. 되게 잘 드는 칼인데...
머머리킹도
2023-02-12 28
0
강도는 미1친놈인가 싶어서 그냥 보내줬을듯. 걔도 얼마나 소름끼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kitty
2023-02-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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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마음의 소리에서 주인공과 강도가 훈훈하게 헤어지고 각자 갈길가면서 ".....?" 할것같냐
하라아빠
2023-02-12 3
0
나 아주 어릴때 동네 오락실 가서 겜하는데 옆에 갑자기 나보다 한두살 많아보이는 애가 안더니. 연필깍는접이식 칼을 꺼내들면서 돈 있냐고 물어봄. 없어. 하니까 갔음. 그리고 좀있다 다른 겜 하는데 걔가 와서 옆에 앉음. 너 돈 있잖아. 그래서 50원 꺼내줬더니 고맙다고 받아 갔음. 내가 태어나 유일하게 삥 뜯긴 기억임..
알럽유DiceKey
2023-0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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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무도 칼을 사지않는거야 ㅠㅠ
전설K
2023-02-12 0
0
친구의도:칼 안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