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살해현장.jpg [15] |
작성 2023-02-12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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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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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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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o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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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여름클램프
2023-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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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썼나부다
로디콘
2023-0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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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현상☆아이돌쨩!
얼취남
2023-02-12 5
0
나 부대 있을때 말년이가 전역주 마시겠다고 초병스고 뭐어케 저케 술이랑 복분자 구해서 복분자주를 담궜는데 숨길데가 없으니 천장 석고보드 따서 넣어뒀는데 그게 터져가지구 아래서 자던애는 피가 떨어진다고 그거 맞고 놀래서 기절하구 난리가 난리가...
오늘받아내야산다
2023-02-1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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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참혹한 현장입니다. 피해자 복 모씨의 혈흔이 현장 곳곳에 튀어있습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주모씨. 그는 복 모씨를 납치, 둔기로 수 차례 폭행한 후, 밀폐된 공간에 감금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츄
2023-02-13
영츄
2023-02-13 
방구만나올뿐
2023-02-13
탕수육대짜
2023-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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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칼 몇방 찔렸나 싶은데 2번은 어디 터진것 같네.. 겁나 무섭네
DoobLuv
2023-02-13 
2023-02-13 
윌턴
2023-02-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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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2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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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2023-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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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거 락스로 닦아서 루미놀안나오게하면 자국이 조금 남아도 알리바이 완성이지 ?
맨날나한테만뭐라그래
2023-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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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팍 튄거 보면 동맥을 찔렀겠네
엑스오빠
2023-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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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보단 진액이 저렇게 잘 됨, 특히 따땃한데 두면 백퍼임…
대방토
2023-0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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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친정가니까 천장에 벌겋게 구멍났드라ㅋㅋ 이런일 우리집도 생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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