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3-03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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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3
수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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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
작성 2023-03-03 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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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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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면따먹음
2023-03-03 
258
0
협박하고 싶은거면서ㅈㄹㅈㄹ
북촌프리덤
2023-03-03 357
0
<감사실 OO과장입니다. OOO임원 징계절차와 관련하여 연락드렸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전화 부탁드립니다.> 153,725가지 경우의 수 중에 전화 받게하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었다.
잴루조아
2023-03-03 
혁똘이
2023-03-03
돌아온소주파티
2023-03-03 215
0
받지않으면 커질일이 없는데 뭘.. 꼴랑해야 무단결근으로 시비거는건데 사용자측 폭언으로 노동자가 퇴사의사 밝히고 나간거면 노동청가도 노동자측 압승임
절레절레전래동화
2023-03-03 16
0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정에 인수인계 관련사항들 있을거고, 해당 내용 하이라이트 처리해서 내용증명 보내는게 최선임.
피즈아
2023-03-03
절레절레전래동화
2023-03-03
피즈아
2023-03-03
삼모작
2023-03-03
이런허어
2023-03-03
절레절레전래동화
2023-03-03
이런허어
2023-03-03 
불량사용자
2023-03-03 0
0
모르는 번호로 오빠 오빠 차있어?
예쁨잭
2023-03-03 78
0
‘돈 지불할 의사가 있다’ 는 문구와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미루어보면, 임원폭언당한 사람이 퇴사하며 인수인계를 하기는 했고, 퇴사도 이미 했지만, 인원부족 등의 이유로 전임자가 하던 일을 맡아서 할 사람이 없어서 현재 업무가 꼬이고 있으니, 니가 폭언 당해서 퇴사하기는 했지만 챙겨주는 알바비 좀 받고 인수인계 제대로(라는 명목으로 하던 업무 니가 와서 처리) 하고 가라는 마인드가 아닌가 싶은데.
아까그아찌
2023-03-03 
초밥소녀아이유
2023-03-03 4
0
실여급여에 대해 알러드릴것이 있어 연락 드립니다.
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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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없
2023-03-03 5
0
벤츠버스
2023-03-03
cocorita
2023-03-03 
셸비
2023-03-03
친절한납치범
2023-03-03
살고자퍼요
2023-03-03
비야06
2023-03-03
요나아
2023-03-03 162
0
폭언만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스타트업이라지만 일개 직원이 본인 없이는 안 될 정도로 많은 업무를 맡고 있었다는 거 아님?
아까그아찌
2023-03-03 0
0
문제가 커질수가 있나?ㅋㅋ
양춤
2023-03-03 10
0
^^1발럼이 폭언할땐 이래될줄 몰랐나? 전화 안받아도 불만없제?
우리아리
2023-03-03 16
0
기본만 알려주면 인수인계 완료지. 좆소에서 직원한테 말 좆같이 하는건 생각안하고 똥줄타니 협박하고 자빠져있네.
오죠사마
2023-03-03 10
0
신입때는 전임자가 폭언으로 퇴사했든말든 당장 내 발등에 불떨어졌으니 하루종일 (음성통화 넘어가면 다시걸고 다시걸고 반복) 전화걸었는데, 그땐 스토킹 그런법 없던때라.. 결국엔 퇴근때쯤 (날 차단할 틈이 안 났을듯..) 전화받길래 내가 원하는 파일 위치만 알아내고 끊었는데, 그때 당시엔 "왜 죄없는 나한테까지 피해를 주는거야?"라고 생각했었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 사람이 착한거였지....
디도스너부리
2023-03-03 2
0
있을때 잘해야지 씨~부럴 놈들이 남의자식 귀한줄 모르고
믿지않음
2023-03-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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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uck
2023-03-03 0
0
임원 잘못둔 죄;;;
dagdha
2023-03-03 30
0
[부연설명] 퇴사는 전적으로 근로자의 의사이기 때문에 직원이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면 회사도 이를 막지는 못한다. 일반적으로 고용기간에 대해 따로 정한 내용이 없다면 근로자는 퇴사 1개월 전에 서면으로 이를 알리는 것이 원칙이나, 근로자가 사직의사를 밝힌 후 사용자가 수리하면 즉시 퇴사도 가능하다. 만인 사용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1개월이 지나면 고용계약의 효력이 사라져 사용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퇴사로 인정된다. 인수인계와 관련하여 만일 근로계약서나 회사의 취업규칙에 "인수인계 없이 퇴사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근로자가 책임져야 한다." 라는 내용의 조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근로기준법 제7조의 '강제 근로의 금지' 조항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의 자유의사를 구속하는 근로를 강요하지 못한다. 만일 사직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직원이 결근할 경우 무단결근으로 간주하여 무단결근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은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고, 퇴직금 감소의 불이익을 줄 수는 있다.
dagdha
2023-03-03
개인정보처리방침
2023-03-03
ComplexB
2023-03-03
그레이나이트챕터
2023-03-03
ComplexB
2023-03-03
그레이나이트챕터
2023-03-03
재가입5회차
2023-03-03 12
0
일이 커지긴 뭐가 커져 ㅋㅋ 최대한 구슬러야지. 협박했다가 퇴사자가 노동청으로 달려가 지들 일만 커지지.
학교걸어다님
2023-03-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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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ㅋㅋㅋㅋㅋㅋ협박까지
싸우면목성
2023-03-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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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돈도 제대로 준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끄요오옷
2023-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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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나 관둔걸로 전화해서 설득하거나 협박해야할 정도의 일이 생기는 회사라면...
진월인
202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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