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3-05 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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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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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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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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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쭉쭉이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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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엄마
샴둥이
2023-03-05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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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아니라 프로세카라고!!!
비야06
2023-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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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고로시 ㄷㄷ
아주사소해
2023-03-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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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야단치면 되는구나
2023-03-05
Hyoenni
2023-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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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
머금은하늘
2023-03-0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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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모님이 자식이 뭐 좋아하는지 관심 있으신가보네!
보이핑크
2023-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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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쟈
딕리리딕딕
2023-03-05 16
0
비슷한 얘기인데, 나 고딩시절에 TV에서 방영하는 세일러문 녹화해서 봤거든. 사실 조금 창피해서 숨기고 있었는데, 우연히 집에 온 고모가 그걸 안거야. "너 이런거 녹화해서 보냐?"라고 묻길래, 민망해서 얼버무렸지. 한심한 표정짓더니 관심없는 듯 보여서 그냥 넘어갔구나 생각했는데, 다음 추석때 전가족 모이니까 나 세일러문 녹화해서 본다고 얘기하더라구... 손자들 라인에서는 내가 제일 맏이였는데;;; 아줌마들 관심없는 척하면서 나중에 저런식으로 맥이는 버릇이 있다는 걸 알앗지.
통삼촌
2023-03-06
비야06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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