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전 사람을 죽였습니다. [19] |
작성 2023-03-19 0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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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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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 사람을 죽였습니다.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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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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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되고싶은고양이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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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종이표적을 향할 때이다.
누리로o
2023-03-19 
플라워마스터
2023-03-19 
고호리
2023-03-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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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인데도..
시계바늘위에올라타
2023-03-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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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혹하다
너냐시발놈아
2023-03-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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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생각하고 온 나를 반성해본다.
자동차좋아함
2023-03-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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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모택동, 스탈린 이 씹123새끼들
단엘
2023-03-19
뽀르로
2023-03-19 
2023-03-19 
Lokitty
2023-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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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쓰고 곧장 돌아가셨을테니 눈을 감으머 얼마나 비통했을까
검은냥
2023-03-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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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가끔 수틀리면 전쟁하자는 의견보이는데 이래서 전쟁이 무서운거임.. 죽는사람이 내 형제, 친구, 가족, 본인이 될 수 있다는걸 너무 가볍게 여기는듯
아울잠
2023-03-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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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 재밌었는데. 탑 나오는거.
클레어만세
2023-03-19
초식괭이
2023-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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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틀어놓고 읽었음.... 한국어 버전은 이 편지로 가사를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곤색자일리톨
2023-03-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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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이 어떻게...
불결한사람
2023-03-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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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스타 웹툰에서 한이라는 감정은 이 편지만 왔을때의 어머니의 감정이랫지..
In싸아재
2023-03-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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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라고 두려움이 없던 시절이 아니였을테고 저때라고 그리움이 없던 시절이 아니였을텐데 신 은 왜 자꾸 대한민국에 시련만 주었는가...
멋진마사루군
2023-0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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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쥰식
2023-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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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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