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4-20 1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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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트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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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트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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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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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버지 폴닮았다고 오아하는 썰 아니냐고....
아조씨의비밀친구
2023-04-20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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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새끼네
디지몽업을해쪄
2023-04-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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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는게 맞는듯
웃대뉴비2
2023-04-21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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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힘 내지 마라 시발아 평생 힘 내지 말고 우울에 잠식되어가면서 살아라 십새야 덕담을 해줘도 지랄이야 지랄은
사라졌습니다
2023-04-21
싸우면목성
2023-04-21
말랑흑우
2023-0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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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도도리아o
2023-04-2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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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찾아왔는데 시1발람이 양잿물을 쳐마셨나
무색소색소
2023-04-2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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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 앞에서 잘한다 븅신
유포니엄
2023-04-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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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도 후회는 안할놈이네 어차피 있으나 마나 할 사람이라 생각한거라 막말한듯
2023-04-21
Perere
2023-04-21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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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이카 한국어교육 봉사 합격했을때 친구가 “그거 아무나 가는구나”해서 손절침
콘티넨탈선비
2023-04-21
창천제일검
2023-04-21
금인경
2023-04-21
키크신분
2023-04-21
짐승수컷컹컹
2023-04-21
주식하고집삼
2023-04-21
tdw883
2023-04-21
김하이
2023-04-21
Perere
2023-04-21
재미가업썽
2023-04-21
우쭈쭈로망찡
2023-04-22 
유로트럭
2023-04-22
농기계사용자
2023-04-23
몽상가12
2023-04-21 70
0
저런 쓰레기는 걍 손절하는게 맞음. 말만 하면 꼬아듣는 새끼는 옆에 두면 인생이 피곤하다.
망1꼬
2023-04-2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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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네 부조금도 했을거 아니야
행복한행복
2023-04-21 8
7
장례식에서 많이 위로 말로 사용되지만 의외로 하지말아야 할 말이 '힘 내세요'라는 얘기를 듣긴 들었는데
똬리
2023-04-21
곧추서는신경
2023-04-21
곧추서는신경
2023-04-21
지산호
2023-04-21
곧추서는신경
2023-04-21
지산호
2023-04-22
투핸즈토커
2023-04-22
SLAVABOGU
2023-04-21 36
0
성급히 손절할게 아니라 에미뒤진 새1끼라고 실컷 말해주다가 연락 끊으면 익절 아닌가요??
잠만보는부지런해
2023-04-21
뚱땅하게걷기
2023-04-22
응애응애뿡뿡
2023-04-21 24
0
그냥 평소에도 만만하고 지 아래로 보던애인듯 뭐든 트집잡고 꼽주는게 사실 제일 쉽잖아 같이 길가다가 재채기해도 코시국에 뭔짓이냐고 화낼놈임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3-04-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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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중에도 그런친구 둘있음...... 실제로도 이거때매 둘이 서로 쌍욕박고 싸운적있고, 저렇게 무시하는친구는 그 당사자 없는대서 우리한테 아에 대놓고 무시한다고 말을 한적까지도 있음, 모든 상황을 장난으로 받아치고 받아들이는 성격이라 누가봐도 저러면 안되는데 싶은상황도 장난으로 치부해버리고 얘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과도 여럿 문제일으킨적 많은 친구인데, 우리도 그나마 우리가 안받아주면 얘 어디가서 사람구실 못한다 싶어 같이 있긴한데, 우리도 얘가 뭐 실수하거나 하면 대놓고 꼽줌, 근데 그것도 장난으로 받아들임, 그냥 저런애는 죽을때까지 저럴애라서 그냥 연 끊는게 맞는거 같음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3-04-21
토미카
2023-04-21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3-04-21
탕탕소년단
2023-04-21
삼각관계
2023-04-21
토미카
2023-04-21 14
0
무리가 보통 최소 6-7 명이 넘어가면 저래서 유지가 쉽지 않은 듯. 그 해당 무리에 대한 소속감을 제외하면 정말 안 맞는 사람들이 있고 결국 그들로 인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더라. 물론 작성자가 왜 저런 수모를 당하는 입장에 놓이게 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작성자를 저런 식으로 대하는 태도를 가진 인성의 소유자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구성원들이 그걸 방치하고 있는 집단이라면 서서히 정이 떨어질 것 같음.
에프에이
2023-04-21 38
0
저건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꽤 오랜 시간 동안 본인을 '자기보다 아래'로 인식하고 살아왔다는 증거임. 애초에 친했던 것도 아니고 친구로서의 관계도 아니었던 거임. 너한테만 엄격하고 정색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친구들 사이에 따까리 하나 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던 거임. 나의 행복을 위해 손절해야 되는 케이스.
사막인생
2023-04-21 5
1
애미 따라 가고싶냐고 해보지
초밥소녀아이유
2023-04-21 4
0
친구 아니고 쓰레기였다...
오징어다리11개
2023-04-21 2
0
이런 친구 있으면 일단 내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마음이 많이 상한다. 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보고 그랬는데도 고쳐질 기미가 안보인다 싶으면 연을 끊는게 맞는듯
몽상가12
2023-04-21
어두운미래
2023-04-21 6
0
가만 보면 한국만 유독 그놈의 "정" 문화 때문에 그런 건지 "친구"라는 관계가 굉장히 가벼운 느낌임. 나이만 같아도 친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김애용123
2023-04-21 38
0
애미 뒤졌다고 티를 내고 있냐라고 말할 뻔
포드머스탱GT
2023-04-21
메베
2023-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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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나? 평소에도 쟤는 내 급이 아니다라고 생각한 거 같은데
악령요원
2023-04-21 0
0
반에서 별명으로 통하는 애 하나 있었는데, 내가 별명으로 불렀다고 개 정색하던 새끼 생각나네
안읽고헛소리함
2023-04-21 0
0
하던대로 없어졌네..
레코드타
2023-04-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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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대초반때 친구라생각했던놈중 첫결혼이라 진심으로 축하하는마음으로 갔는데 밥먹을때 옆에같이있던 친구들은 정성껏소개하면서 나는 같잖은눈빛으로보더니 소개도안시키고가길래 손절함ㅋㅋ몇년있다가 힘들다 일좀시켜달라 하길래 딴데알아보라함ㅋㅋ
웃어라이언니콜라스
2023-0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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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네 알아서 정도 때주고
포드머스탱GT
2023-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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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어머니가 참도 좋아 하시겟다 병1신새끼야
열람증
2023-04-21 2
0
ㅋㅋ 진짜 ㅇㅁ디졌네
잃어버린20대
2023-04-21 0
0
1+1 로 잃었네
호토리
2023-04-21 4
0
내 친구가 대기업 인턴이었나 합격하고 고딩 동창한테 들은말이 너같은애도 그런데를 가네 이거였는데 내가 다 화나더라 ㅋㅋ 지는 뭐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샛기였는데
몽상가12
2023-04-21
아아싫다
2023-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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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쓰엿나보네...
일쩜일
2023-04-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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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나를 낮추고 겸손하게 대하면 자기가 위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능력이나 경제력 없다고 드러내면 자기에게 이익이 안될것 같고 잘대할 필요도 없는 존재로 생각하고 막대하는 아메바같은 인간들이 종종 있슴 확인시켜주면 그나마 고맙고 상종 안하는거지 뭐
스크랩용
2023-04-21 2
0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음. 그냥 그동안 저런놈도 친구 취급을 해준 글쓴이 인성이 칭찬받을만하다
절절포
2023-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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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상대방이 본인을 언제 사라져도 아쉬울거 없는 사람. 즉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거임. 그런애들은 손절치는게 답이야. 곁에 둘수록 나한테 득될게 없는 사람임
호랭아범
2023-0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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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네 이미 작성자가 가스라이팅 존나 당한 듯 '나한테 엄격하다'라는 문장은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쓰는 겁니다.
불은국수
2023-0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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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 이유가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 이고 두번째는 '너는 그런 대접받아도 되는 사람' 이거. 아니면 둘다이던가. 나이 먹으면 그리고 오래 만나면 다 아는 처지라 자기 올려치기가 힘들어져서 첫번째를 못하게 되니 끊임없이 상대를 낮추는걸 하거든. 얼마나 오래되었던 심지어 가족이던간에 나를 아래로 내려치는 사람은 거절할줄 알아야 온전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
sbs3827
2023-04-21 2
0
나도 장례식 후에 손절친 놈 있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무슨 종교에 귀의하지 않는 이상 중고딩때 성향 고대로 갖고 가더라고. 난 적어도 갖은 쌍욕 다 치고 쫑냈는데 글쓴이는 억울해서 어떡해
둥근별리
2023-0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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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피곤한 사람은 회사에서만으로도 충분함.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없더라.
까만괭
2023-04-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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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친구들 사이에서도 위아래가 있는 애들이 있더라
소원들어주는놈
2023-04-21 0
0
ㄹㅇ 애미죽은새끼네 ㅋㅋ
흰털스피커
2023-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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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애미없다고 해도 되겠네요~
마도쟝
2023-04-21 0
3
힘내란 소리를 아직 앵간치는 안했으니 지금 할게. 올해도 힘내고 모닝기상하면 힘내서 일나고 밥먹을때 수저들면서 힘내고 화장실 가서 휴지 모자랄때 힘내고 출근할때 차막힐때 힘내고 상사랑 트러블 나서 힘들때 힘내고 퇴근할때 또 차막혀서 힘... 근데 우리가 이러고 말 트고 지낼 사이는 아닌거 같은데 you know who i am?
엔필드
2023-04-21 0
0
친구가 어머니말고 아버지도 돌아가셔야 정신을 좀 차리려나???
떼무
2023-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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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가 뺨때리러 살아돌아오시것다
이밤의꽃츄잡고
2023-04-22 1
1
음..그냥 너가 싫은거야 어찌보면 친구들 때문에 가치 보긴 하는데 그냥 싫은거지.. 그친구도 너가 손절한거 별로 신경안쓸거야 그냥 나는 솔직한 생각이야..나도 그런친구 있거든 둘이 학창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고 맘에 안맞고 평소에 연랍안하고 모임때만 보는친구 그냥 중립이란거지 근데 장례식장 까지 그런거면...
마세라티o
2023-04-22 0
0
아무리 그런생각이 들어도 입밖으로 꺼내서 꼽주는 건 아니지...뇌가 한 90도 돌아갔나봄 ㄷㄷ
참철검
2023-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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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착하냐 나같으면 장례식이고 뭐고 존나 지랄하고가겠다
천리길도한걸음
2023-04-22 0
0
한 번 언성 높여서 찍어 눌러야 함 저딴 놈은
주차왕발레파킹
2023-04-22 1
0
.. 내가 세상을 살면서 가만히 느껴보면 .. 손절도 능력임.. 그거 못해서 세상 남들보다 곱절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넘쳐남
조져보자
2023-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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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에 자꾸 반박하려고 하는 새끼들은 누구한테 손절당해도 이상하지 않음 ㅂㅅ들
어두운내미래
2023-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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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장례식으로 바꿔버리고싶네
3분커리
2023-04-25 1
0
호상이네 ㅊㅋㅊㅋ
하현우대장님
2023-12-21 0
0
내친구(였던) 인공수정인지 시험관인지 세번째 실패한날 만나서,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너무힘들다 아프다 하는데 난 애가 둘이거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맘부터 편히가져 라고했더니 그놈의 스트레스받지말고 맘편히 소리좀 그만듣고싶다, 그말이 제일듣기싫다 개지랄하길래 그날 바로 손절함. 어쩌라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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