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5-05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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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3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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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5-05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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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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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제국악마
2023-05-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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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오래걸려서 귀찮기도 하고 두번다신 안감 ㅋ
소방원론
2023-05-05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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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데 다른사람은 지ㅣ럴할수있으니까 인지해두라는 뜻으로 남긴거임ㅇㅇ
임대리
2023-05-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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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교환 은근 귀찮긴하지
2023-05-05
인성박살난놈
2023-05-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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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아닌이상 반품 ㅈㄴ귀찮아하고 걍 아 꽝이네 하면서 몇회 입음
딤
2023-05-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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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에 옷이 타서 온거라 그런가 구매한 색상과 다르네요. 그리고 단추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입을게요. 번창하세요.
눈치보는우수고객
2023-05-05 
미개한개돼지
2023-05-05
똥멩이
2023-05-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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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약간 저런 스타일, 저번에 쿠팡에서 쉐도우 시켰는데 다 깨져서 온거 ㅎ 근데 머 눌러담아서 찍어바르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써야지 하고, 나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은 아닐테니 쿠팡에 이렁거 배송할땐 뭔가 뽁뽁이를 싸든지 조치를 취해라고 적당히 상담톡 이런거에 남겼음 그래서 담엔 조심하겠다 하던데 이번에 시킨거 또 빠개져서 옴 근데 또 그냥 씀 바꾸기가 더 귀차나
성난놈
2023-05-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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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주 혼밥하러가는 국밥집 있는데 먹다가 에어컨 구석 바닥에서 쥐가 빼꼼 튀어나와서 나랑 아이컨텍 함. 사장님한테 전 상관없는데 쥐 얘기는 해드려야될 거 같아서 쥐나왔다고 말씀드리고 나옴. 그 뒤로도 별생각없이 곧잘 감
메르스격정인형
2023-05-05 
메이플시드충
2023-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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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특) 리뷰 안 씀
이건정말없겠지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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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존나 맛없어도 5점주면서 개선점 써줌
냐냐냠
2023-05-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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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그럴수 이쓴데 단추는 달기 더 번거로운디 ㅠ
대선대선
2023-05-05
냐냐냠
2023-05-05
이닝종료
2023-05-06
사칭하는애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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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들이..;; 가 아니라 아 이것들잌ㅋㅋㅋㅋ 라는 기분으로 쓴것
태권도축구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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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로 웃 자라니!
매일화내는놈
2023-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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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상세하게 잘 써주면 사는 입장에선 조아
뿌잉녀석
2023-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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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샀는지도 기억못함
ssosso쏘쏘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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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에서 뭐빼먹고보내서 사장님에게만 보이기로 댓글달았고 또 단골집에서 고기 추가한거 안보내고 원래양만큼만 보내서 (저울에달아봄) 사장님에게만 보이기로 댓글달았더니 담번주문에알려달래서 담번에 받음. 진짜단골들은 이렇게함
김스톰
2023-05-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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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자가 구매평 남기는건 둘 중 하나임. 내 인생 최고의 뭔가를 만났거나, 이새끼를 무슨 수를 써서든 조져야겠거나......
웃대의지박령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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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다섯주고 손절친 배달음식점 많음
프르니
2023-05-06
웃대의지박령
2023-05-06
심포졸
2023-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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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는 바지 얼마전에 샀는데 사이즈 안맞는데 교환하기 귀찮아서 친구 줘버림ㅡ.ㅡ
다인다인
2023-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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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터넷에서 맘에드는 옷 사서 다음해 여름에 또 살라고했는데 어딘지몰라서 걍 딴데서 비슷한거삼...
sorthe
2023-05-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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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남성이 여성에 비해 실수에 관대함. '고의성 없는 첫 실수'라면 유하게 넘어가려는 경향이 강해
sorthe
2023-05-05
빵칼국수
2023-05-05
졸린코알라
2023-05-06
무서워서댓글못씀
2023-05-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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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까만가방 샀는데 파란 가방 와서.. 담부턴 실수하지 마세요 하고 걍 메고다님 ㅋㅋ 20만원짜리였는데 ㅋㅋㅋ
오빠공듀
2023-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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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알바했을때 제일 힘들었던 손님 유형은 애기들 데려온 젊은 엄마들... 제일 뜨억했던건 아저씨 손님들.. 음주운전 했던거를 되게 당연스럽게 얘기하시던...
간장계란밥21
2023-05-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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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으면서 운동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쿠팡에서 반바지 시킨거 수량 없다고 다른색으로 드릴가요? 라는 전화였는데 그냥 예 만 세번하고 끊었다. 색깔마음에 안드네... 시비하기 싫어서 그냥 입는중
하루아침
2023-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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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사라졌어
졸린코알라
2023-05-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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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추가 없이 온적있는데 교환하기 귀찮아서 내가 걍 달아서 입음 심지어 거기 다시 로그인하고 글쓰기 귀찮아서 글도 안씀.... 나같은 부류아닐까여? 택배사에 맡기기 귀찮아서 교환 반품 잘안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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