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5-06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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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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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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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2023-05-06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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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입니다 ㅎㅎㅎㅎ 여러분
고해소의문
2023-05-06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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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ericano1
2023-0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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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한이 많네
디아루가O
2023-05-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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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저형님은 왜....
2023-05-06 
윌턴
2023-05-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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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3-05-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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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근데 나도 와이프 여보라고 부를 때 높낮이로 듣고 대답 안하는 여보가 따로 있음
루루팡루루피루루얍
2023-0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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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권덕
2023-05-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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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를 듣는 순간의 나: (설거지 해야하나? 빨래 해야하나? 뭐 잘못했나? 분리수거날인가? 음쓰 일쓰 버려야하나? 화장실 청소해야하나? 도대체 뭐지!!? ) 난죽택
은비쨔응
2023-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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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야심만만에서 했던거 생각난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은? "좋은아침" ㅋㅋㅋ
가까운마차
2023-05-0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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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봐 or 이리 와봐" <<----- 이거 들으면 저거 다 들을 각오 해야함
달리자홍생
2023-05-07
10291201
2023-05-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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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붙여서 이○○ 일로와봐 <-- ㅈ됐음;;
그냥웃지요크롸롸
2023-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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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 차분한듯한 저음의 "여보..." / 이거 방송이야. 직업이라고....
ililliili
2023-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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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부르는순간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매일똥싸고싶다
2023-05-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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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도 가끔 이름이나 여보라고 부르면 겁먹은 얼굴로 나 뭐 잘못했어? 이럼 .. 평소에는 늘 이쁜아 라던가 별명으로 부르거든
때론부드럽게
2023-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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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웃음속비밀
2023-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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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도 모자이크 슬슬 해야하지 않나용?
그럴수있지
2023-05-07
웃음속비밀
2023-05-07
매일화내는놈
2023-0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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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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