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 나왔던 아나운서의 게임 부심 [14] |
작성 2023-05-10 0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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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8,647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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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에 나왔던 아나운서의 게임 부심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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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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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대장현승희
2023-05-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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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우디르급 태세 전환ㅋㅋㅋㅋㅋㅋ
108드론앞마당
2023-05-11 
슬픈냥
2023-05-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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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는거 보니까 프로토스인데? << 이거 줜나웃기네 ㅋㅋㅋㅋ저그는 토스욕하고 토스는 테란욕하고 테란은 저그욕하는 그 게임
꾸미야사랑해
2023-05-10
꾸미야사랑해
2023-05-10
퍼니모카
2023-05-10
혼자사는남자
2023-05-10
꾸미야사랑해
2023-05-11
제페트
2023-05-11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3-05-10 152
0
내가 볼떄는 지금 공중파든 종편이든 각 방송사가 미는 아나테이너는 발업 하고 안하고 저글링 수준이라면, 저 친구는 아콘임. 압도적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5-10
완두쿵
2023-05-1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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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 진짜 웃기단 말야 ㅋㅋㅋㅋㅋ
alsd99
2023-05-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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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한창 친구들이랑 수업끝나고 야자째고 카스하러 많이 갔는데 진짜 잘하는 친구가 하나있었는데 하루는 스타를 하는데 진짜 겁나 잘하는거임 ㅋㅋ 그친구 sk에서 연습생제의받았다고 그러더라 ㅋㅋ 아예 수준이 다름 ㅋ 나중에 그친구 배틀넷에서 하는거 뒤에서 보는데 와 소리밖에 안나오더라 ㅋㅋ
불건전한대화명사용자
2023-05-11
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2023-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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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입단제의도 다 그나름임. 내친구도 고3때 압도적인 전교1등이엇음. 피지컬이 워낙좋아서 apm300정도 나왓으니까. 근데 대학가고 걔는 1년 스타 안하고. 나는 가끔하면서 티비방송만 다 챙겨봣는데 1년뒤 붙으니 나한테 상대가 안됫엇음. 그만큼 스타란 게임은 1년이 다를만큼 발전속도가 빨랏엇음. 나는 apm150이엇는데 300인친구를이김. 피지컬보다 개념의 발전을 이해하는게 훨씬 중요한 시기엿음2000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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