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5-17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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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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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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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3-05-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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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있으시다
탁하면찍
2023-05-17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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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간 애기들 기증하신 분들도 맘 한결 나으시겄당
요나아
2023-05-17 
americano1
2023-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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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저 고슴도치가 아니라 수의사님같네
편강탕
2023-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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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호저 아닙니까?ㅋㅋㅋ
2023-05-17 
Lavoie
2023-0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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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선천적으로 돼지인가보네 밥 조금 먹는데도 저러면. 우리집괭이도 선천적 돼지라서 평생 가혹할정도로 다이어트해야 평균몸무게 유지됨...
에델루아
2023-05-17
Lavoie
2023-05-17
Lavoie
2023-05-17
대추87
2023-05-17
대추87
2023-05-17 136
0
저 분은 정말 사명감이 있는 수의사임.. 한 10년전 기준이긴 하지만.. 특수동물 진료는 상대적으로 수입도 낮음. 첫 번째 이유는.. 시장이 좁아서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과 특수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수도 다르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한 치료의 의사를 가진 사람의 수는 더더욱.. 두 번째 이유는.. 앞서 말햇지만 특수 동물은 비용에 더욱 더 예민함. 개나 고양이는 일종의 예방접종을 하면서 1n만원이 나가고, 월 유지비도 상당하지만.. 대부분의 특수동물(수달 등 제외)은 유지비도 저렴하고 접종도 필요없어서..저렴한 가격에 데려와 많아야 월 몇만원대 유지비를 가지다.. 월 십얼마,몇십의 병원비는 부담스러울 수 잇고, 본인이 각오를 해도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음. Ex) 햄스터 수술비에 돈 백만원이나 들어?? 정말 좋아하나보다.... 시장도 좁지만 비용도 예민하지.. 세번째.. 특수동물은 설치류 조류가 메인인데.. 공부를 다. 달리해야해서 신경쓸것도 많늠.. 네번째.. 그리고 표준화가 안되서 본문처럼 자체제작도 많고, 너무 작아서 모든 치료에 에로사항도 많음.. 그라니... 구 햄쥐 엄마로서, 초청기애 특수동물진료해주셔서 땡큐
보들이
2023-05-17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3-05-18
돗쵸
2023-05-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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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아서살든가
2023-0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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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 선인장이 저렇게 크다니..살빼서 건강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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