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가 어릴때 엄마한테 했던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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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딩거 2023-06-03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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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 아기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어른이 어른한테 하는 말 같다. 어릴 떄부터 비범했네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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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딩거 2023-06-03 10:19:46 208 0
와 아기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어른이 어른한테 하는 말 같다. 어릴 떄부터 비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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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귀차너 2023-06-03 10:21:36 344 0
가끔 아이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순수한 마음에 그 자리에서 툭 하고 내 뱉는 말들이 고심 수천시간 한 어른의 말 한마디보다 값질때가 있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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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딩거 2023-06-03 10:22:35 10 0
와 뭐야,,당신도 말 꽤 잘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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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어린이보호차 2023-06-03 19:45:31 34 0
이름짓기님 6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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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없 2023-06-03 20:11:56 41 0
요새 외근땜에 유치원 다니는데 4살? 5살 이런애들 말 진짜잘함 ㅋㅋㅋㅋ 당연히 애들마다 발달 정도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르기도 한데 진짜 갈때마다 깜짝깜짝 놀램;; 유치원 애기한테 '이거 미세먼지 보는거 우리집에도 있어요!' 또박또박 듣고 뇌정지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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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투 2023-06-04 03:36:13 2 0
원딜들이 서포터들 한테 하는말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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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2023-06-05 15:17:51 2 0
수천시간 고민후 하는 이야기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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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3-06-03 19:48:23 3 0
안되겠어 카리나. 당장 나랑 같이 행복센터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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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쥰비 2023-06-03 20:20:05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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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빙 2023-06-03 22:04:05 2 0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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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투 2023-06-04 03:35:2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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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20:21:08 게시물이 10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3-06-03 10:18 / 이동: 2023-06-03 20:21

kisstest 2023-06-03 20:25:04 1 2
역시 내 부인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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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뮤죠아 2023-06-03 20:27:39 50 0
뜬금없는 말인데 아기들은 누워 자는 법을 몰라서 누워서 자는 법을 교육해야함. 그래서 나는 신생아때부터 누워서 자는 연습 시켰고 100일때 분리수면하면서 혼자 누워서 잠드는 법을 가르쳤고 이내 누워서 잤음. 물론 돌까지도 누워서 안자는 애들도 있긴하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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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3-06-03 21:19:08 1 0
와 ㅠㅠ 마음에새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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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y65 2023-06-03 21:33:26 2 0
얼마나 믿으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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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701C 2023-06-03 23:50:28 0 0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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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시인 2023-06-04 04:34:44 0 0
2회차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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