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03 2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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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3-06-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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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뼈로 해먹어도 맛있음ㅎ
코가긴코끼리
2023-06-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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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당
쉑빡따뚜루켄
2023-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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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옥춘o
2023-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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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
페퍼닥터355mL
2023-06-03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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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터키 여행갔을 때 한밤중에 식당을 한참 찾다가 유일하게 열려있는 곳에 들어갔는데 뽀얀 국물 수프를 팔더라. 안그래도 지쳐있던 차라 그거 하나 시켜서 먹는데 요리사가 이거 뭘로 만든 건지 아냐고 하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Cow head 로 만든거고 이 고기는 Cow head meat 라면서 이런거 먹어본 적 있냐고 놀리더라ㅋㅋㅋ 싯1팔 뻐킹 소머리국밥이잖아 존나 맛있게 먹고 식당 직원들이랑 농담따먹기 하다가 인스타 스토리 인증샷 박고 오랜만에 배부르게 꿀잠잠
다람쥐대장현승희
2023-06-04
쥬지춤
2023-06-04
솔밑
2023-06-04 
채소나무
2023-06-04
디쥬씨마이백
2023-06-04
페퍼닥터355mL
2023-06-04 
백수오반
2023-06-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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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끝내줄듯
엇박정박
2023-0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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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먹으면 쥑일거같은대
네즈코o
2023-06-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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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주 2회 먹었음ㅋㅋㅋㅋ
네즈코o
2023-06-03 
편강탕
202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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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돈탕?
2023-06-04
장어빌런
202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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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일때 싱가포르에서 먹었는데 이런 이름이였구나 그때 같이 나오는건지 추가했던건지 빵같은거 있었는데 그거도 맛있었던 기억이
한미짱국지
2023-06-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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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쿠테, 정확히는 빠꾸떼에 더 가까운 발음으로 복건성계 말차(말레이 차이니즈, 말레이시아 화교) 음식입니니다. 빠꾸떼는 排骨茶의 복건식 발음으로 돼지갈비(排骨, 만다린으로 파이구, 복건식으로 빠꾸)를 차(茶떼)베이스 육수로 맛을 낸 돼지갈비 탕을 말합니다. 실제로 복건, 대만, 초주일대에 유사한 요리가 있습니다. 말레이나 싱가폴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진 것에 비해, 무슬림이 대다수인 현지 말레이계는 돼지고기 요리라 먹지않는, 말레이 차이니즈의 대표 음식입니다.
좃소기업탈주하고파
202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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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판미 마렵다
마르르봉
202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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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약간 고기누린내가 좀 나긴 함.근데 전날 술먹음 괜차늠
이러는거아니다너
202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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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테 너무 먹구싶당..그리워ㅠㅠㅠ
낚인붕어빵
2023-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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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너무 누린내가나서 불호
더럽고불결해
202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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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테 맛(싱가폴의 송파바쿠테 기준) : 극한으로 부드러운데 식감은 살아있는 갈비, 일반 갈비탕 국물보다 기름은 없고 마늘향이 진해서 고기맛이 풍부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테이블에 있는 새콤매콤한 칠리를 적당히 곁들여먹으면 퍽예
시나브로커피
2023-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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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고수같은]]) 향 때문에 처음엔 거부감 생길 수있음. 난 그랬는데 몇번 먹으니 쌀국수 처럼 먹어지더라
난사람이제일무서워
2023-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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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자
2023-06-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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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대만 음식 아니었나보네. 싱가폴에 이거 체인점 많은데, 잘 못 가면 돼지냄새 너무 나서 못 먹음. 한국 사람이 좋아할 맛이긴 하지
아재가뭐
2023-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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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바쿠테가서 먹었다가 잠실인줄 알았자너 ㅋㅋ
훗모자벗으면웃
2023-06-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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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육골차 진짜 조아하는데 한국에서 제대로 파는 곳 못찾다가 진짜 집에서 100걸음거리정도 소바집에서 파는거 보고 사장님한테 이거 왜 여깄냐 물어봤거든. 대답이 ㅋㅋ 여기에 말레이 애들이 공사현장 자주 왔다갔다해서 팔기 시작하셨대 ㅋㅋㅋ 인기 많대 ㅠㅠ 그래서 나도 감사히 먹음. 혹시 말레이쪽 외노자 많이 쓰는 공사현장 보이면 근처 식당에 육골차 팔아달라고 말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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