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12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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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97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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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6-12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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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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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3-06-12 
300
0
현시대는 검열이 많아져서 현실에 존재하는 많은 어두운부분을 일부러 회피만 하게되는 느낌이야. 그렇다고 사라지는건 아닌데
논리적인사색가
2023-06-12
게으른천성
2023-06-12
신조협양파
2023-06-12
고감
2023-06-12 
마을포고꾼
2023-06-12
아무거나대화명해
2023-06-12 
살찐성인
2023-06-12 0
0
(감동...)
유리멘탈잉어
2023-06-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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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개
2023-06-12 226
1
김성모 만화를 드라마로 만들면 이거 아님?
모텔르완다
2023-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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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웹드라마도 저렇게 안할듯……
흐르는강물을
2023-06-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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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임
돌아온소주파티
2023-06-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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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라마 덕분에 나는 아직도 박남현씨를 절봉이로 기억하고 있다
목가리이장아들
2023-06-12
말타아재낙타아재
2023-06-12
이웃의카카시
2023-06-12
지리산광어
2023-06-13
강한동원
2023-06-12 1
0
아줌마 맛잘알이네.,,
kyss1234
2023-06-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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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졸잼임 ㅋㅋㅋ 스승 공중부양 트릭이 절정이었지 ㅋㅋㅋ
슬픈냥
2023-06-12 1
0
배우가 스턴트맨연기ㅋㅋㅋㅋㅋ
키세키렌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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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죄와 벌...
서울에달
2023-06-12 6
0
당시 규제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었던 살아남는 자들만의 세계에서 '서울의 달'(주인공 제비)과 함께 양대산맥.(3년 차는 나지만)
alsd99
2023-06-12 
2023-06-12 
하라아빠
2023-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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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소설이 딱 저런느낌들이었음.
뒷산클라이머
2023-06-13
회로남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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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어려서 보진 않았는데 가족들은 진짜 재밌게 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이유
2023-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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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땅콩오징어+마요네즈 개맛있을거같은데
삼모작
2023-06-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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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들이 너무 많어...오히려 저런것도 미디어화 되야지 세상이 개선되는건데...감출수록 더 곪는거지.
동네미친계
2023-06-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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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서울의달이 하층서민들 얘기라 인기가 많았음. 차무식과 김사부의 바닥인생
믿지않음
2023-06-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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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ㅋ
곤색자일리톨
2023-06-12 204
2
불편해서 못나온다기보다는...경제가 꽃필때 예술이 꽃핀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처럼 살기 빡빡한 세상에 굳이 대중들이 어두운 이야기를 보려하지 않아서 안나온다고 보는게 맞는듯 전부 범죄도시 보러가서 나쁜놈 때려잡고 오는거지 창녀 하류인생 볼 시간에
꿀렁꿀렁꿀단지
2023-06-12
탯새
2023-06-12
9191
2023-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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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주인공 이상인으로 기억하고있지
오오그것은인생
2023-06-12
9191
2023-06-12 
돌아온소주파티
2023-06-12
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2023-06-12
9191
2023-06-12
오오그것은인생
2023-06-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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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있다 명작이지..샹그리라 생각나네 ㅋㅋ
샴둥이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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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osso쏘쏘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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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나의거리 너무재밌게봤는데.... 추천해봅니다
냇가에캔디
2023-06-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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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경 작가는 한국 드라마계의 이창동임. 현실의 어둡고 구질구질한 우리네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함. '서울의 달'은 우울함의 결정체였고 '파랑새는 있다'는 그래도 희망찬 결말로 끝맺었음
은비쨔응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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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봤던거 기억남
휴지쥰비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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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때 봐서 내용 기억도 못하는데 얼마전에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마침 강수지 나오고있었는데 꽃뱀이었구나 ㅋㅋㅋㅋㅋ
정서대장군장합
2023-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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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곡 어렸을때 들었는데 인상 깊었엉.. 아직도 가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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