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남성에게 다가간 여성 [29] |
작성 2023-06-14 05:14:0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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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3
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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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남성에게 다가간 여성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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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2023-06-14 
269
0
평소에 저런 일이 있으면 하겠다는 생각을 품은건가 개또라이네ㅋㅋ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 남자를 털겠다는 강심장이고 ㅁㅊ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구만ㅋㅋ
작심하루
2023-06-14
박창이
2023-06-14
뿔티모
2023-06-15
타요로기라니가니
2023-06-14 2
2
하지만 여장남자라면!?
멋쟝이
2023-06-1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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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친 집에가게 택시 불러준게 아니라 도망치려고 택시 잡은거였다니..
2023-06-14 
코사카레이나
2023-06-14 1
0
.
누텔라
2023-06-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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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훈훈한 사연인가 했는데..ㄷㄷ
일렉시드
2023-06-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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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취한사람을 보고 바로 돈을 훔치다니... 허... 뭐 평소 절도를 꿈꿔왔나...
플라워마스터
2023-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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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아리랑이라니
와구와구왁
2023-06-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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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능 낮은거 티내네. 택시타고 자기 집 여기라고 광고까지 ㅋㅋㅋ
1q2w3er
2023-06-14 136
0
망설임도 없는게 처음이 아닌가본데?
l봄토끼l
2023-06-14 3
0
와 부자 아저씬가 300만원씩 들고 다녀
하양꼬냥이
2023-06-14
비니루1
2023-06-14
내가그린고란그림
2023-06-14 
복학했다
2023-06-14
SLAVABOGU
2023-06-15
하양꼬냥이
2023-06-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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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씨벌 저창년같은년은? 앰뒤년인가?
레베카논
2023-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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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주소보고 택시 태운게 아니였다니..-
전설K
2023-06-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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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불러주는 줄 알았다... 와... 저기요 아저씨 했던건 정신차리라고 부른게 아니고. 정신 못차리는게 맞는지 확인했던 거냐 와...
탱커합니다
2023-06-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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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뭉개뭉
2023-06-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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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치기를 요즘시대에..
주애
2023-06-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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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귀여운허각
2023-06-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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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에 주소 확인해서 택시 잡아주는 건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대가리가 꽃밭이구나...
인생뭣
2023-0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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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다.. 한국땅이 얼마나좁고 cctv안깔린곳은 깡촌말곤없다보면될정도인데 ㅋㅋㅋ
붓산사람
2023-06-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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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 상황에 남자가 정신차리고 지갑뺏으려고 하면 여자년이 남자가 지 덮치려고 했다면서 오히려 엿 먹이려고 들겠지? ㅋㅋㅋㅋㅋ 시불련
너랑라면먹고갈래
2023-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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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사람을 털었다
빤스런
2023-0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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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남자 소지품 뒤지다가 남자가 순간 정신차리면 여자는 도와줄려고 했는데 어딜만지는거에요 시전하면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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