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청나라 사신과 수학 대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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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06-27 19:05:19

0 그래서 한변의 길이는 얼마임?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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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3-06-27 19:10:42 158 0 미소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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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쑤 2023-06-27 20:52:53

102

0 구의 단면은 원이므로 이해를 돕기위한 6개의 껍질그림은 오류라고 할 수 있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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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3-06-27 19:07:47

0 옥의 비중을 알고 있어야 진행이 되나? 껍질 무게는 왜 나온거지? 딱히 없어도 되는거같은데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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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3-06-27 19:05:19 45 0
그래서 한변의 길이는 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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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3-06-27 19:05:56 13 0
임기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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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3-06-27 19:10:42 158 0
미소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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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덮밥 2023-06-27 20:36:55 38 0
하... 곰돌이 그런거에도 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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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공주 2023-06-27 20:37:17 11 0
곰돌곰돌아 그게 무슨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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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stry 2023-06-27 20:39:56 5 0
흰곰돌님 스캇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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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3-06-27 21:27:42 12 0

아 곰돌이 그쪽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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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좀그만찾아 2023-06-27 22:35:13 2 0
무녀님의 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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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stry 2023-06-28 11:15:04 2 0
똥...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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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3-06-28 20:28:49 2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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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섹컨 2023-06-28 20:51:46 0 0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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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3-06-27 19:07:47 86 0
옥의 비중을 알고 있어야 진행이 되나? 껍질 무게는 왜 나온거지? 딱히 없어도 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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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누 2023-06-27 19:12:57 28 0
우리도 수학문제풀때 철수랑 영희가 뭐하는 앤지 알필요없는데 문제에서 제시당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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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19:21:56 1 0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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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nelyy 2023-06-28 08:22:50 0 0
옥으로 만든 껍질이고 무게가 있으니까, 두께가 있는거 아닐까요… 내경과 외경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다시 계산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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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2023-06-28 19:32:51 5 0
이게 그유명한 조선시대 킬러문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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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3-06-28 20:38:26 0 0
그리고 잘라낸 껍질이 저렇게 똑같은 동그란 형태 6개로 잘리지도 않는다! 고로 이 문제는 출제오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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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님 2023-06-29 03:43:58 0 0
훼이크 킬러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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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19:27:26 4 0
정육면체를 대각선으로 잘랐을때 단면(직사각형)이 구의 단면에 내접하겠지? 정육면체의 모서리 길이를 2d라고 한다면 반지름은 루트(3)d가 되겠군. 그렇다면 껍질의 두께는 (루트3-1)*d=4치5푼 이므로 이걸 대충 풀면 반지름을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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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19:28:57 1 0
반지름 r=루트3*(루트3-1)*4치5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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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19:29:11 1 0
근데 저때도 루트가 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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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19:31:09 1 0
계산기 돌려보니 약 10.65치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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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이중국적인 2023-06-27 19:52:11 15 0
오 루트 루트 루트 루트 루트 루트 루트 오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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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코 2023-06-27 20:43:33 0 0
엇 반지름은 2루트2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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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7 20:58:25 0 0
중간에 대충했는데 직사각형짧은쪽이 2d이고 긴 쪽은 2루트2d일테니 반지름은 루트3d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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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6-28 09:21:49 1 0
그래서 사실상 못 품. 루트도 없는데 어떻게 풀어 이러니까 사신이 답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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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6-28 16:45:31 0 0
1700년대인데 루트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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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왕콩콩콩 2023-06-28 17:17:03 2 0
조선에는 루트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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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6-28 18:51:03 1 0
근호 기호는 없었을지라도 제곱근 개념이 없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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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6-29 00:01:33 0 0
조선에 루트 개념 없었음. 진짜 어쩌다 제곱근 구할 일 있어도 쌩 노가다로 제곱근 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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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6-29 13:39:02 0 0
어떤 근거로 그렇게 얘기하는지 알 수있을까??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는 방법론에 대한 얘기는 제곱근의 개념이 있었다는 얘기와 별개의 얘기기도 하고 , 제곱근을 썡 노가다로 구했다는 주장부터 제곱근 개념이 있었다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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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4 00:42:35 0 0
제곱근 개념이 없으니까 쌩노가다로 제곱근을 구했지. 곱셈이 없으면 덧셈을 쌩노가다로 하는 것처럼. 홍길준 숙수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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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5 16:50:06 0 0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는 것과 제곱근의 개념을 헷갈리는거 같은데. 제곱수가 아닌 제곱근의 정확한 값은 구할 수도 없고 본 글의 문제를 푸는데 필요하지도 않아. 제곱근 개념이 없으니까 쌩노가다로 제곱근을 구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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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5 16:51:06 0 0
홍길주 숙수념을 가져온거 보니까 검색은 해본 것 같은데 저 숙수념에서 근사값을 구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제곱근에 대한 개념이 있다는 얘기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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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00:35:15 0 0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곱근을 구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제곱근의 개념이 있다고 하면 안되지 아니 3을 5번 더하면 몇일까? 이러는데 노가다로 3+3+3+... 이러고 있으면 곱셈의 개념이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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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00:36:19 0 0
그리고 여기선 정답에 제곱근을 써야하는데 그때 당시엔 제곱근이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 그럼 제곱근을 구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제곱근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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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00:46:26 0 0

너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이렇게 말했을 거 아냐 잘못 알고있었으면 그냥 조용히 인정해 이상한 억지 부리지말고 제발. 무슨 근사값을 구하려고 했으니까 개념이 있다라니... 지금 그냥 루트가 필요한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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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19:04:57 0 0
아니 진짜 모르는건가. 아님 알면서 자존심 떄문에 계속 우기는건가. 루트기호가 1500년대에 처음 쓰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럼 그 이전 사람들은 제곱근에 대한 개념을 몰랐다고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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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14:12 0 0
ㄴ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으악 조선에 없잖아 조선에!!!! 그럼 뭐 신라시대엔 피라미드라는 개념이 신라에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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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20:05 0 0
그리고 제곱근 만들기 이전엔 제곱근에 대한 개념이 없었어 애초에 그땐 서양수학에서도 무리수라는 거 자체도 인정을 안 했어 그래 너 말 잘했다 그땐 저런 루트 개념없고 무리수도 인정 안 했다고!!!! 무리수 발명되던 시대에 살던 피타고라스조차도 그냥 철저하게 유리수로 나오는 제곱근만 인정했는데 뭔 제곱근 나오기 전엔 제곱근이 없니 있니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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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21:27 0 0
지금 저 문제를 풀기위한 루트 얘기를 하고있는데 설마 아무튼 무리수만 인정 안 했고 제곱근 있었다는 개소리하는 건 아니겠지? 지금 답이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무리수인 제곱근이 답이라서 문제를 못 푼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또 말도 안되는 억지 쓰진 않을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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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꼽주기방식 2023-07-07 20:22:25 0 0
기괴한 대화 와드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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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24:55 0 0
이렇게까지 저때 저 문제를 풀기 위한 제곱근 개념이 없다는 증거가 차고넘치는데 아직도 우길거야????? 진짜??? 아니 애초에 제곱근이 조선에 없다는 증거가 이렇게 차고넘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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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26:42 0 0
제곱근 개념이 없으니까 그나마 있는 유일한 기록에서도 노가다나 하고 있는 거 아냐 거기 무리수가 어딨냐고 이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제곱근이 어딨냐고. 이젠 진짜 없는 거 알면서도 억지로 부정하지 말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걸 인정해 최소한 문제를 풀만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증거라도 어디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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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0:27:52 0 0
내가 전공도 그렇고 꽤나 수학의 역사에 대해서 좀 들어볼 일이 많았거든 니가 피타고라스와 그 제자의 갈등에 대해서만 알아도 절대 그런 말 못할거다. 아니 그냥 사람이면 그런 말 안 해 제발 좀 자존심 접고 인정해 누가봐도 문제를 풀 수가 없는 환경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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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1:21:02 0 0
애초에 노가다로 풀었다고 제곱근 개념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웃겨 루트2 루트3 이런식으로 표기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까 제곱근 없어서 못 푼다고 한 건데 노가다로 유리수 제곱근 구한 게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저때 그 개념이 있었으면 홍정하 이전에 무리수를 조선인이 사용한 기록 하나는 가져와야지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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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1:25:23 0 0
피타고라스가 무리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든 무리수 존재 증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장 시기라는게 일반적인 시각이고. 너가 자꾸 주장하는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고 자빠졌기 때문에 제곱근 개념이 없었다라는건 우선 둘은 다른 주제에 대한 얘기이고, 너는 논리적 비약으로 생각하는거 같지만 제곱근의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게 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거고, 이미 한국 삼국시대에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시험을 봤다는 추정도 있는데. 제발 계속 주장할거면 너 뇌피셜말고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오던가 해라. 자꾸 관련없는 잘못된 이야기 끌고 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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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1:29:36 0 0
제곱근의 개념은 수가 주어졌을 때 어떤 같은 수를 곱해야 그 수가 나올까라는 개념이고, 이 개념을데는 무리수가 언제 인정됐는지도 중요하지 않은데 왜 그 포인트를 끌어오면서 다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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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1:37:05 0 0
너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공부했지만 제곱근 개념은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또 거기에 대한 마땅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다면 뭐 더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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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07:17 0 0
무리수가 없으면 이 문제를 풀 수가 없는데 뭔 소리야.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공부했다고는 내가 언제 말했는데 조선에 피타고라스 정리가 어딨어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모순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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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08:39 0 0
아니 왜 이렇게 말을 계속 돌려? 난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말했잖아? 끽해야 18세기에 노가다해서 제곱근 비스무리하게 계산한 기록 다 하나가 다라고. 막상 피타고라스 본인도 루트2같은 건 인정 안 했다고(무리수 부정) 여기서 무리수가 답이 나오니까 못 푼다고 왜 무리수가 나오긴 답이 무리수니까 무리수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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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15:09 0 0
좋아 내가 처음부터 정리해줄게 제발 딴 소리하지말고 여기에 반박해줘 앞에 한 말 다 잊고 일단 이걸 봐. 1. 답은 반지름 r=루트3*(루트3-1)*4치5푼 2. 근데 루트 있냐? 나옴?(루트 3이 없으면 못푸니까...) 3. 조선에 루트3 없음(제곱근 개념도 없지만 그건 부정하니까... 일단 무리수 없음) 4. 루트 없다고 함 5. 니가 있다고 함... 6. 이제 그 루트를 쓴 흔적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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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3:21:00 0 0
진짜 이해를 못하나본데.. 루트 기호가 없다고 해서 못푸는게 아니라고. 루트3의 의미는 이 값을 자기자신과 곱하면 3이 나와요 이거자나. 내가 얘기하는거는 저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무리수 개념도 필요없고 근사값 개념도 필요 없다 이거야. 근데 단순히 루트 기호를 쓴 기록이 없으니까 저 개념을 몰라라고 하는거는 수학적 개념과 기호에 대한 이해가 없이 하는 얘기고. 내가 얘기 했듯이 이미 삼국시대부터 피타고라스 정리를 공부하고 관리를 뽑는 시험과목에도 들어갔는데 저 루트 개념을 모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냐고 묻는거고. 계속 핵심과 관련없는 얘기 꺼내면서 말돌리는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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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꼽주기방식 2023-07-07 23:21:14 0 0
이게 화를 안 내는 것의 중요성이구나... 내용은 이건도저히못참아가 존나 맞고 근거도 저쪽만 있는데 화내니까 저쪽이 지는 것처럼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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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26:49 0 0
드디어 근거를 제시하긴 하네 그동안 근거가 아예 없었는데 그래 그럼 저 당시 저 조선인의 기준으로 답 뭐라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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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27:30 0 0
니가 걍 있었다 있었다만 계속 하는데 대화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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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3:32:13 0 0
사실 이 문제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야. 근데 너가 루트가 없어서 못푼다고 했고 여기서 당연히 루트는 루트 기호를 의미한건 아니겠지? 수학 기호가 다르다고 수학 개념이 달라지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나는 루트가 있다고 한건데 너가 저 의미를 그냥 루트 기호라고 받아들이고 계속 루트 기호가 없기 때문에 못 푼다. 루트를 쓴 기록을 가져와라 이러는데. 저당시에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공부할 때 어떤 기호를 썼는지는 모르지. 근데 확실히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알려져 있는 개념이었고 저 문제는 풀 수 있다는거지. 제곱근에 대한 개념도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아는데 모를 수가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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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3:34:28 0 0
만약 너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몰랐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 근거를 가져오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알지만 저 문제는 풀 수 없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뭐 더 할말이 없고. 계속 루트 기호의 사용 흔적을 찾아오라고 말하면.. 계속 얘기해왔던 거지만 루트 기호가 있었냐 없었냐가 핵심이 아닌데 그걸 너가 이해 못하니 그냥 말꼬투리 잡는거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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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7 23:40:29 0 0
내가 계속 얘기했자나 제곱근 근사값을 구하는 거는 제곱근 개념이 없었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한 얘기를 뺴고 보더라도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려는 시도가 있으려면 당연히 그 개념도 알고 있어야되고. 제곱근 개념이 아주 뭐 어려운 개념이라 아무나 생각 못하는 개념도 아니고. 당연히 곱셈을 할 줄 알면 루트 개념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지. 너가 가져온 근거들이라고는 전혀 쟁점과 상관없는 내용들인데 내가 볼땐 너가 그냥 무지성으로 없었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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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50:41 0 0
아니 그니까 걍 간단하잖아 아주 간단하잖아. 저 조선인 기준으로 답 써주면 되잖아 말 돌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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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52:31 0 0
정확하게 루트 기호를 가져오라는 게 아니고 루트랑 같은 개념으로 쓴 걸 가져오라고. 아니 그냥 초간단하게 방법이 있잖아 지금 피타고라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처음부터 루트 없어서 못 푼다였으니까 저 조선인 기준으로 정답 가져오면 다 해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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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7 23:53:00 0 0
피타고라스는 웬일로 근거가 있나봐? 갑자기 엄청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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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8 00:13:07 0 0
내가 얘기 했자나 저 당시에 무슨기호로 썼는지 모른다고. 너 논리대로라면 루트 기호가 처음 사용되기 전에는 그 누구도 루트가 필요한 문제를 풀지 못했다는 얘기인데 진심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이젠 그냥 너가 다 이해했는데 이기고 싶어서 꼬투리 잡는거로 밖에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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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꼽주기방식 2023-07-08 00:33:02 0 0
아냐 슈피렌아... 나 진짜 중간에서 열심히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이건 니가 틀린 게 맞아 니가 처음에 말한 루트는 없어 맞아 우리가 √2, √3 을 그대로 둔 채로 계산하는 이유는 계산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제곱을 했을 때 2가 되는 수가 필요한데 그 조건을 만족하는 깔끔한 숫자가 없어서 √2를 쓰는 거잖아 반면 조선시대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비슷한 건 있었지만 'ㄱ2 를 두번 곱하면 2입니다! 숫자는 정확히 몰라도 ㄱ2라 써두죠' 뭐 이런 개념은 아예 없었어 이 문제에서 필요한 건 그 개념이고 그때 쓰는 루트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중이니까.... 미안하지만 이건 니가 진짜 틀린 거 맞아 게시글에 있는 문제와 정답 댓글, 그리고 니가 처음에 단 답글을 다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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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8 00:42:20 0 0
진짜 초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런 개념이 그렇게 오랫동안 있었으면 쓴 기록이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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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8 00:45:18 0 0
그래 당장 피타고라스만 해도 밑변과 높이가 1인 직각삼각형의 빗변 길이 못 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루트2같은 거 인정 못했거든 아직도 서프라이즈에서 봤던 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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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8 01:02:06 0 0
열심히 썼는데 댓글 달고보니 개로운꼽주기방식이랑 겹쳐서 걍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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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8 01:36:42 0 0
한명이 더 생겼네...어떻게 그렇게 니들이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도저히못참아가가 가지고 왔던 홍길주 숙수념을 보자. 거기서 제곱근의 근사값을 구하는데 그 구한 근사값은 도대체 무슨 값이라고 생각하고 근사한걸까? 예를들어 3의 제곱근을 근사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 구한 값을 제곱하면 대략 3이라고 생각하고 구한거겠지? 곱셈을 이미 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 근사값이 정확한 루트3이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해? 아니지?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추측이 자연스러운 추측이라 생각하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애기해줘. 옛 사람들이 제곱근 표기를 어떻게 표기했는지는 모르겠고 기록이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어떤 수를 제곱했을 때 3이 나오는 수가 있다 라는 개념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그리고 저 개념이 있으면 이 문제를 푸는건 불가능한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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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8 01:43:14 0 0
다시 루트2값 얘기 나오고 하는거 보니까 확실한 기호를 가져올떄까지는 계속 챗바퀴 돌듯 맴돌것 같은데. 정리해보면 여러 근거들을 봤을 때 제곱근에 대한 개념이 있다면 이 문제를 푸는게 근사값을 구하든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든 불가능한게 아니라는 거고. 만약 근사값을 구해서 풀었으면 그 풀이값이 근사값이라는 것을 알고 풀었을 것이고 대신 그 근사값이 어떤 수의 제곱근을 근사한 값을 사용했다라는 것을 알고 풀었을 것이라는 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야. 너네가 만약 그래도 정확한 표기법이 없었으니 걔네들은 근사만 할 수 있었고 조선시대 사람들은 이 문제를 못풀었어라고 주장하면 또 얘기가 맴돌기도 하고 이 관점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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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7-08 07:53:09 0 0
찾아보니까 있는 건 맞는거 같긴 한데, 굳이 상대방을 납득시켜야되는건 아닐거 아냐. 그냥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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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8 09:08:38 0 0
난 전혀 확실한 기호를 원하지 않았음. 니 말대로 만약 근삿값이었으면 자 여기 봐라 근삿값으로 풀었다 하고 보여주고 뭐 다른 거였으면 자 여기 다른 식으로 표기했다 하고 보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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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7-08 09:10:09 0 0
무조건 완벽하게 정확한 답을 내놔라 할만큼 제곱근에 대한 이해도가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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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렌 2023-07-08 13:48:26 0 0
정황 근거는 못 믿고 끝까지 눈에 보이는 증거를 내놓으라는게 마치 지구가 둥글다는건 내눈으로 직접 확인한 적 없으니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주장하는 지구 평평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네.. 어쨋든 개인적으로 과거에 어떤식으로 표현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마 平方根(평방근)이라고 썼을거임. 평방근은 제곱근의 옛 용어로 국어사전에도 올라와 있고, 평방이 조선시대 제곱의 뜻으로 쓰인건 구글링하면 고서의 스캔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직접 찾아봐. 너가 원한 구체적인 표현을 예를들어 2*루트3-1 이라면 二承平方根三少一 이런식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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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삽질 2023-06-27 20:26:12 24 0
홍정하 : 나도 답은 모르지만 이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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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헤로인 2023-06-27 20:31:36 3 0
중국인이 와서 너 기본문제 풀 수 는 있냐? 했으면 바로 명치 때릴 준비 해야지 그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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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20:33:38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3-06-27 19:01 / 이동: 2023-06-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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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2023-06-27 20:34:11 13 0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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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2023-06-27 20:38:22 1 0
뭐야 이거 크라켓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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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3-06-28 02:34:09 1 0
ㄴㄴ 크라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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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스님 2023-06-28 21:57:09 0 0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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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만들기 2023-06-27 20:37:37 16 0
뉴턴이 미분하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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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아라후후훗 2023-06-27 20:41:11 14 0
킬러문항...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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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재탕 2023-06-27 20:45:25 25 0
홍정하 왠지 수학으로 푼게아니라 미리 공 모양의 옥 실제로 잘라보고 길이랑 무게 잰다음에 문제 낸거 같은데... 암만봐도 수상한디... 무게를 아는것부터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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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3-06-28 09:23:01 1 0
그리고 애초에 루트까지 이용해야 하는 문제라 그냥 저때 단위로는 풀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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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춥다 2023-06-27 20:47:00 2 0
자기도 집에가서 계산하는거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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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쑤 2023-06-27 20:52:53 102 0
구의 단면은 원이므로 이해를 돕기위한 6개의 껍질그림은 오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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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강 2023-06-27 21:37:07 7 0
ㄹㅇ 구에 내접하는 정육면체인데 왜 겉껍질 단면이 저 모냥이지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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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스웩끼 2023-06-27 21:56:54 2 0
조선에는 자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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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잭 2023-06-27 22:00:31 23 0
청나라 사신 : ”킬러문제 반대한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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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빌런르보프 2023-06-27 22:36:26 2 0
ㅈㄴ 남한산성 마려웠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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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늘우리집올래 2023-06-27 23:09:24 33 0

옥의 무게는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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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사의태국주재원 2023-06-28 18:38:15 0 0
수학 문제 푸는 사람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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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잡이달수 2023-06-28 01:34:39 4 0
킬러 문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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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즙 2023-06-28 04:13:03 2 0
재미로 끝말잇기 하자는데 해질녘 나트륨 박아버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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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에열두장 2023-06-28 05:46:47 3 0
그래픽 저게맞아?? 구 안에 정육면체가 나오게 잘랐는데 껍질이 어케 다 둥그런 렌즈모양이지? 사과만 깎아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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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2023-06-28 07:20:38 10 0
이해하셈 그래픽 담당자가 수학자는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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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i97 2023-06-28 13:07:59 1 0
21치 7푼 정도 되겠네. 궂이 구로 생각 할것이 아니라 원으로 생각해도 되는 문제...킬러문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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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베 2023-06-28 13:43:57 0 0
이거 본인은 답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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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눈맛있어 2023-06-28 17:07:54 0 0
홍정하 : 너 수학 존나 못하잖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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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가서웃데 2023-06-28 17:46:20 0 0
수능 수학이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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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튀김 2023-06-28 18:55:04 0 0
무게는 왜 준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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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사람이야 2023-06-28 19:44:14 0 0
수능 문제 더럽게 내던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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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쥰식 2023-07-13 01:40:01 0 0
사스가 선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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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청나라 사신과 수학 대결.jpg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