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혼자 못 깎는 어른들.jpg [79] |
작성 2023-06-27 14: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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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6
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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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혼자 못 깎는 어른들.jpg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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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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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06-2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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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불편하신 어르신들인줄 알았는데 어른이였네....
욕지도전봇대
2023-06-2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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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는게 더 아프고 무섭지 않나... 내가 하는건 조절하면 되는데 남이 하면 아파도 모양 맞춰 바짝 깎으니까
똥꼬속대탐험
2023-06-27 
햄스터의똥꾸멍
2023-06-27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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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깎아줌 / 그건 자대가서 부탁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마이멜로디
2023-06-27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3-06-27
스테판귀리
2023-06-27
유뮤뮤유뮤
2023-06-27
비취반지
2023-06-28
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2023-06-28
내는김진덕
2024-07-23
육군애미타이거
2023-06-27 2
0
이야
산골짜기드워프
2023-06-27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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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엔 똥도 딱아달라고 하겠네;;;
zl젼xx
2023-06-27
nomine
2023-06-27 
안유명한놈
2023-06-27 
지좋아
2023-06-27 
고폭소이예광자폭탄
2023-06-27 
아조씨의비밀친구
2023-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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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깎는 애들은 네일샵을 이용하도록 군대는 그냥 병1신취급받고 지내면 될듯
17세공주
2023-06-2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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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런거보면 진짜일까 걱정됨
적절한낚시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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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맛장인
2023-06-2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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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못 묶는건 그럴 수 있다치는데 이건 이해를 못하겠다 싶었는데 머리 맨날 엄마가 감겨줬었다는 놈이 있었다는 오랜 기억이 떠올라서 있긴 있겠지라고 납득중
4869
2023-06-27
병맛장인
2023-06-27
페르마의경리
2023-06-28
에아렌델
2023-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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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 고양이 발톱 깍는것도 아니고 신경까지 다 잘라버리는건가???
사케동와사비듬뿍
2023-06-27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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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나 ㅂ신으로 애를 키우고 싶은걸까
본캐부캐암캐
2023-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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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난 어릴때 손톱 깊숙히 깎아서 피나고 아파서 병원가고 아파 뒤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저건 좀 심하네 ㅋㅋㅋ
따말한
2023-06-27 4
3
내 동생도 고딩?때까지 그러고 중1까진 아빠도 떵도 닦아 줌;;;
단발좌이유나
2023-06-27
안유명한놈
2023-06-27 
네팔의수도
2023-06-27 
2023-06-27 
자동차좋아함
2023-06-27 10
0
dragonash2
2023-06-27 20
0
진짜 적당히좀 하자 주작이어야 한다 이건..
신사답게행동중
2023-06-27 
휘따람
2023-06-27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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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깎는지 모른다 X. 배우려는 노력조차 안했다 O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3-06-28 
sbs3827
2023-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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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귀나 팔 수 있으면 좋겠다
올라운드게이머
2023-06-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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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너무 바짝 깎는게 아파서 내가 깎기 시작했는데
요나아
2023-06-27
님은그런가유
2023-06-28
볼랭이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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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2-3 정도 때?부터 혼자 깎았는데 중학교 때 일진이 자긴 아직 엄마가 깎아준다그러길래 놀랬음. 운동좋아하고 덩치도 좀 있는 일진이었는데
제하하하하하하하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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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때 까지 엄마가 깎아주다 이 나이 먹고 계속 엄마 한테 맡기는 게 쪽팔린 거 같아서 안 익숙했을 때 겉부분만 깎다가 손에 익으면서 바짝 깎음
여하튼코난
2023-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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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안깍으면. 행보관님이 뺀찌로 뽑아버릴라고 하던데. 후임새기가 손톱 3센치씩 기르고 그지랄 해서 몇번 뺀찌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NoCon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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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중세 유럽 귀족인가?
네임드헌터
2023-06-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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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옆자리 친구야 잘 지내니... 신발끈은 물론이고 시계랑 벨트 어떻게 차는거냐고 해맑게 물어보던 너.. 총기분해조립 아무리 알려줘도 못해서 총 집어던졌던 너.. 다신 만나지 말자
탕탕소년단
2023-06-2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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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비앵시인 들인가 혐오스러울 정도네 애새끼들
AKAMaria
2023-06-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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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야 우리 첫째가 5학년인데 재작년부터 지손톱 혼자 깎기 시작한거 같은데..ㅡㅡ
내가그린고란그림
2023-06-2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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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소름끼침, 같이 일하는 애가 쭈뼛쭈뼛 다가와서 손톱 깎아달라하면 '드립인가?' 부터 '뭐지 이새끼' 할듯
그루트어1급
2023-06-27
정신나간인간
2023-0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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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집 여자들 네명 손발톱 깎아줌 와이프 이제까지 네일샵 가본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는데 얼굴믿고 너무 관리 안하는 여자임
변신김밥
2023-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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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내가 깎다가 결혼하고 와이프가 한번씩 손발톱 깎아주는데 세상 편함.. ㅋㅋ
복학했다
2023-06-2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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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임. 남이 뭔가를 해주면 그걸 모방해서 직접 해볼 생각은 안하고 무슨 서비스 받듯이 받고만 있는 타입들.
딱딱한고양이
2023-0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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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 저는 고기 구울줄 몰라요
둘둘둥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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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건 둘째치고 본인이 사회적으로 모지리처럼 보일거라고 생각을 못하나?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어도 정 뚝뚝 떨어질것같은데
Bbird
2023-06-2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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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고 손톱깍기고 딱히배운적은없는데 그냥 했었던거같은데;;
아누처아두러
2023-06-2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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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사회적 거세를시킨거지
유뮤뮤유뮤
2023-06-27
내복자주빨아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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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손톱 좀 깍아줘
Lavoie
2023-06-2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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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여자애들중에는 저렇게까지 모든걸 부모한테 다 의지하는 타입 본적 없음....... 남자 대학동기랑 사촌중에 딱 저런 케이스 두번 봐서 저런게 세상에 존재한다는걸 앎. 대체 얼마나 업어 키웠길래..
해군본부대장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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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세탁기 돌리는법, 신발끈 묶는거 못하는사람들 있더라
님은그런가유
2023-06-2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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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남자들 중에 저렇게 거세된 애들 있음 부모가 더 오래 살면서 뒤치다꺼리 할 생각인건지
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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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깍을줄은 아는데 손발톱 밑에 칼날이 들어가는 느낌이 ㅈ같아서 좀 하기싫음. 뭔가 칠판 긁는? 그런느낌임. 꽤 나이들어서까지 엄마가 깍아줫고 뭐 당연히 군대에서나 솔로일때는 내가 깍았고. 지금은 와이프가 깍아줌. 이제는 와이프가 안깍아줘서 내가 혼자 깍으면 와이프가 조금 서운해함. 못하는건 아닌데 그 느낌이 너무 싫음.
ddongle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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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야 방구야..
오징어심리치료사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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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발톱 입으로 깎음 ㅅㄱ
키보드장군님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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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 잘못임..
심심하다0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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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못묶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ㅎㄷㄷ
하얀바다향기
2023-06-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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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 잘못이라기 보다 본인 문제가 크지않나...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할수 있을텐데. 부모님이랑 따로 살면 자기가 할 생각부터 해야지 친구도 아니고 직장에 부탁하려는 생각이 너무 놀라운데
드론머신건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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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면 이쁜 누나가 깍아줘
위대한나너우리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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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s같은 세대야 잘파 최악의 세대
K9자주포조종수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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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이 생각보다 많아
인어족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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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면도도 안해봄. 그냥 솜털같이 자랐는데 보급받고 맨살에 걍 하다가 근처 선임이 폼 줘서 해봄
액션곰돌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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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지? 우리 애기들도 혼자깎는데...
페르마의경리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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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샵을 가 그럼
소리조각
2023-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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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이거보니까 갑자기 군대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
어른폰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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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면 부모도 문제아닌가?? 애 죽을때 가찌 자기들에 케어해줄수 있는거도 아닐껀데 저렇게 키우면 어떻게....
와우접음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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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안와서 안보여서 혼자 못깎는 어르신인줄 알았는데...
시원한산들바람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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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때, 멀쩡하게 생긴 넘이 사과 깎을 줄 모른다길래, 뭐 이런… 했었는데, 손발톱은 상상도 못했다.
이닝종료
2023-06-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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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뒤엔 부장엄마랑 사원엄마가 싸울거라는게 현실일거 같아서 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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