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3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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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강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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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6-30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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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강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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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3-06-30 15:36:43
54
0
번호바꿔서 고백하고 그랫는데...
이동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06-30 20:12:5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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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가 없어서 오지를 가다 말았구나
이동
코스모스야스
2023-06-30 20:47: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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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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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3-06-3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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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바꿔서 고백하고 그랫는데...
얼음병정
2023-06-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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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때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생각나네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06-3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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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가 없어서 오지를 가다 말았구나
세이파
2023-06-30 0
0
야 4885 너지?
2023-06-30
코스모스야스
2023-06-30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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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으로하겠소
2023-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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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은 어디갔니
오이도오리알
2023-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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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내려고 네이트온 아이디 여러개 만들었었는데...
쿠쿠루쿠쿠
2023-06-30 1
0
아빠 011 엄마 019 아직도 기억해
NoCon
2023-06-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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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핸드폰이 삼성 애니콜 까만 슬라이드 모델이었는데ㅋㅋㅋ던져도 말짱한.폰 번호도 011~이었지.추억이다ㅋㅋㅋ당시 016이나 018은 뭔가 아버지세대 느낌이었고 당시 011 010이 젊은 세대 느낌이었었는데
배고파아아아아
2023-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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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핸드폰 샀을때 가운데 3자리였는데 이제는 추억이네
하라아빠
2023-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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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은 이번에도 살아남았나? 약간 애매한게 엉켜서 살아남는다는 썰이 있기는 했었는데.
그거어따써
2023-0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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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때 엄마 전화 안 받는다고 대신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수십통 왔었지
LaLaLand
2023-06-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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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교양 들었던 인문대 교수님이 019 번호 쓰셨는데ㅋㅋ 문자 길게 못 보내셔서 두 개로 나눠 보내시고 그랬지. 수업 끝날 때마다 노래 한 곡씩 트셨는데 다 옛날 노래라서 뭔가 어울리셨음
선택장애1급
2023-0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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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첫 pcs 폰 번호 아직도 기억남
뫙뫙이에요
2023-07-01 2
1
지금까지 안바꾼 사람들은 진짜 고집이...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