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7-01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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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4
풋풋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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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7-01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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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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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아름다운라미아
2023-07-01 
5
7
바가지좀 씌우지좀 마라
브리츠브리즈
2023-07-02
날치오니기리
2023-07-02
mocat
2023-07-01 116
0
어딘데 컵라면이 2천원이여
cherrish
2023-07-02
고둥랩퍼
2023-07-01 6
0
육개장으로 만2천원을 받아 먹었다고..?
고둥랩퍼
2023-07-01
돼지사료복용중
2023-07-01 5
3
천이백원을 잘못 알아들을리는 없었겠지??? 상스럽사 상스러워
ilpc
2023-07-01 23
0
6명 기준 12000원이겠지
글동글동
2023-07-01 38
2
그니까 할머니는 6명 다 먹는 줄 알고 물 많이 끓이고 12000원 말했고 돈도 받았는데 한 명이라고 해서 물 버린다음 한 개 끓여주고 거스름돈은 그냥 아무말 안하다가 스탶이 말해서 준건가?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444
2
6명 다먹는게 12,000원이라 하신거고 온리원? 해서 한명만먹는대서 물버리신거고 그래서 스탭들이 잔돈도 받아간거고 편의점도 아니라 물끓여서 안에서 먹는거라 2천원이면 원래팔던가격대인거같은데 쪽팔린다느니 바가지라느니 좀 제대로 읽고 썼으면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냥냥이안냥
2023-07-01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브리츠브리즈
2023-07-02
자동차붕붕
2023-07-01 65
0
일 : 라면 얼마에요? 할 : 12000원 (손가락6개, 6명 의미) 일 : 온리 원! (1명만요) 할 : 6인분 맞춰 끓이려던 물을 따라버림. 일 : 결국 혼자 먹음 일 : 거스름돈은..?? 스탭 : 제가 받았어요 일 : 친절하시네
제하하하하하하하
2023-07-01 34
0
할머니가 스탭들 다 먹는 줄 알고 12,000원 부름→온리원이라고 하니까 물 버림→거스름돈 받으라고 부를 줄 알았는데 말 안 함 받아야 되는데 하면서도 그대로 가버림 →이제 와서 다시 받기도 뭐 하다고 가던 길 가는데 다행히 스탭들이 거스름 돈 받아줌 좀 혼란하네...
한소크라테스
2023-07-01 53
1
육개장 하나값 만이천원 바가지 씌운거라고 생각하는 못배운 인간들은 답이없습니다. 백날 설명하면 뭘합니까.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거죠.
반박하면따먹음
2023-07-01 
대가리에똥참
2023-07-01 48
0
같이온 5명이 다 안에 남아있는데 혼자나가면 뭐 딱히 제지는 안하지 ㅋㅋ
고래얘기가꼭필요한상
2023-07-02
후쟝치기소년
2023-07-02 1
1
아니 큰컵라면이면 이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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