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7-17 2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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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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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2023-07-17 22:33:14
125
0
전생이라는 거 전혀 믿지는 않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한번 잘 살 기회를 줘 [6]
이동
눈팅족02
2023-07-18 13:52:52
75
0
기억에서 많이 희미해지긴 했는데, 대학때 아버지가 돌아가심. 당시 학교 앞 자취방이 열쇠키였는데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봐도 열쇠가 없는거임. 이 덜렁이가 또 어디서 잃어버렸나 하고 허탈하면서도 그날따라 유독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음. 그러다 속으로 아빠 나좀 도와줘 너무 힘들어 라고 푸념하고 일단 학교 작업실로 돌아가려고 주머니에 손을 슥 넣었는데 정말 눈을 씻고 찾아도 없던 열쇠가 주머니 안에서 나옴..
이동
붕치치
2023-07-17 0
0
ㅠㅠ
MZ세대
2023-07-17 125
0
전생이라는 거 전혀 믿지는 않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한번 잘 살 기회를 줘
질풍노드
2023-07-18
강한동원
2023-07-18
고소한치즈팝콘
2023-07-18
믿지않음
2023-07-18
궁극의맛
2023-07-18
아누처아두러
2023-07-18
간장치킨빌런
2023-07-18 1
0
???:째째하게 센트가 뭐야 비트코인 모르나?
유리시
2023-07-18 11
0
잘 읽고 "않옴"에서 빡치네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2023-07-18 5
0
너무나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야...ㅠㅅㅠ 하지만 않옴 ㄷㄷㄷ 올바른 표기법은 '안 옴'
샴둥이
2023-07-18 16
0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더 미친놈이 받았다
7estry
2023-07-18 
2023-07-18
초절정감전
2023-07-18 4
1
사람이 너무 슬프고 견디기 힘들면 뇌가 기억을 왜곡하거나 허상을 보이게 하는데 딱 그거인듯...
새로운꼽주기방식
2023-07-18 7
0
근데 아버지 귀신이 건 전화는 전화요금 누가 내는 거임?
sd산들바람
2023-07-18
가람뫼성
2023-07-18
눈팅족02
2023-07-18 75
0
기억에서 많이 희미해지긴 했는데, 대학때 아버지가 돌아가심. 당시 학교 앞 자취방이 열쇠키였는데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봐도 열쇠가 없는거임. 이 덜렁이가 또 어디서 잃어버렸나 하고 허탈하면서도 그날따라 유독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음. 그러다 속으로 아빠 나좀 도와줘 너무 힘들어 라고 푸념하고 일단 학교 작업실로 돌아가려고 주머니에 손을 슥 넣었는데 정말 눈을 씻고 찾아도 없던 열쇠가 주머니 안에서 나옴..
Lokitty
2023-07-18 3
0
첫번째 케이스에서는 전체 화폐의 양이 증가했을까 아니면 구냥 할머니귀신이 손자 지갑에서 빼서 던져놓은것일까
거기몽둥이좀줘봐
2023-07-18
아무말이나함
2023-07-18 1
0
진짜 순간적으로 저런 멘트가 나오는건 심성이 저런 사람인거지 좋다..양세찬이랑 결혼만하면 될듯
maserah
2023-07-18
아무말이나함
202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