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7-23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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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좌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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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좌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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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수무리수삼다수
2023-07-23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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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 또 울트라 뽑았네. 이게 다 몇 인분이냐
남궁형
2023-07-23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07-23
치킨사줄게
2023-07-23
내복오크
2023-07-23 
세계적인테클
2023-07-24
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3-0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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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2세 : 양평 소머리국밥 너무 죻앙♡ 무덤으로 배달해줭
아이고난1
2023-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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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제사인가ㅋㅋ
뚤기단원
2023-07-23 7
0
이집트는 진짜 어나더클래스네ㅋㅋㅋㅋ
2023-07-23 
코스모스야스
2023-0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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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3-07-2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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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이집트 중부 아비도스에 있는 람세스 2세 신전에서 미국 뉴욕대 고고학 발굴팀에 의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BC 350~30) 시대로 추정되는 양 머리 미라 2천개가 발굴되었다. 양 머리 외에도 개, 야상 염소, 소, 가젤, 몽구스 미라가 함께 출토되었으며, 그밖에 이집트 고왕국 6왕조 때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께 약 5m의 벽 등 대형 구조물과 동상, 파피루스, 가죽 의류, 신발 등의 유물도 나왔다. 이번 발굴을 발표한 이집트 관광유물부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된 동물 미라들은 제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람세스 2세 사후 1천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숭배 의식이 이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한다. 람세스 2세 신전이 있는 아비도스는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430km 떨어진 곳에 있는 유적 도시로, 고대 이집트 왕국 초기의 네크로폴리스이자 오시리스신 숭배지로 알려져 있다.
dagdha
2023-07-23
아반테도르
2023-07-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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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다리엘 팬티가 무더기!
대천사유키호
2023-07-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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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기토
2023-07-23 
이순재
2023-07-24
ililliili
2023-0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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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병마용 같은건가 보네
반도녀
2023-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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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민수님 바쁘시겠넹ㅋ
미네르봐
2023-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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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00년전이어도 고려 아닌가??ㅋㅋ 진짜 개쩐다..
108드론앞마당
2023-0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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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도 털린거 엄청나게 많을텐데 워낙 부유했던 문명이다보니 계속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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