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7-23 16:12:36
ⓞ 추천
ⓤ 단축URL
|
14
27,316
노루궁뎅이토실토실
|
앰버의 아빠를 불의 언어로 아슈파라고 부르는데
이는 아빠에서 온 말
이는 아빠에서 온 말
앰버네 식료품 가게는 실제로 감독님 부모님이
미국에 이민 오셔서 가게 여셨던 것 영감
이는 아궁이 빌딩
열면 김치가 있을 수도（감독님 장난）
미국에 이민 오셔서 가게 여셨던 것 영감
이는 아궁이 빌딩
열면 김치가 있을 수도（감독님 장난）
그 식료품 가게 안의 것에도 한국적 요소를
착안했는데 환풍기가 고깃집 환풍기
+그외에 엘리멘탈 자체가 감독님의 부모님과 자신의 이야기를 녹인 영화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 부모님이 1969년에 밀양에서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오시기 전 큰절을 하고 온 걸 영화에 반영
감독님은 영화 전반에 ‘고생’이라는 한국어 단어는 영어에서 말하는 suffering으로는 번역이 안된다고 했음.
그 부모님의 고생을 앰버가 끊임없이 느끼고 안타까워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어렸을 때 아버지와 감독님은 뉴욕에 있는 식료품 가게에서 길 건너려다가 니 나라로 꺼져란 소리를 들으셨는데 앰버와 아버지가 꽃을 보러갔다가 저지당한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불과 물의 이야기는 이 영화에서 감독님이 가장 마음이 기우는 테마라고..
한국계가 아닌 와이프분과의 사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많이 녹였다고 함
감독님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이 영화는 부모님께 바치는 러브레터라고 함
k 이민자 가족 드라마
착안했는데 환풍기가 고깃집 환풍기
+그외에 엘리멘탈 자체가 감독님의 부모님과 자신의 이야기를 녹인 영화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 부모님이 1969년에 밀양에서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오시기 전 큰절을 하고 온 걸 영화에 반영
감독님은 영화 전반에 ‘고생’이라는 한국어 단어는 영어에서 말하는 suffering으로는 번역이 안된다고 했음.
그 부모님의 고생을 앰버가 끊임없이 느끼고 안타까워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어렸을 때 아버지와 감독님은 뉴욕에 있는 식료품 가게에서 길 건너려다가 니 나라로 꺼져란 소리를 들으셨는데 앰버와 아버지가 꽃을 보러갔다가 저지당한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불과 물의 이야기는 이 영화에서 감독님이 가장 마음이 기우는 테마라고..
한국계가 아닌 와이프분과의 사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많이 녹였다고 함
감독님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는데 이 영화는 부모님께 바치는 러브레터라고 함
k 이민자 가족 드라마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