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7-25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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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13
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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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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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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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돌아온마이멜로디
2023-07-25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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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사적으로 한 확을 그은 양반들은 시각이 몇 백년은 앞서 있구만......
고양이가우걱
2023-07-25 
닉네임되는게없네
2023-07-26 
어두운내미래
2023-07-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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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당신은 신이야
임대리
2023-07-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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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인물
무명C
2023-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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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선구자여!
피아노둥둥
2023-07-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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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됐으면 플라톤 위인 등제 쌉가능인데...
마녀메두사
2023-07-25
ililliili
2023-0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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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데아지
뒷산클라이머
2023-07-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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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플라톤이 제시했던 유토피아! 이상향이 이런거구나!
2023-07-25 
코스모스야스
2023-07-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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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마차
2023-07-25 150
1
정보 : 플라톤은 육체적인 관계로 끌리는 이성애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정서적인 애정으로 끌리는 동성애가 진정한 사랑이라 주장했다. 여기서 나온게 플라톤의 이름을 딴 플라토닉 러브
doksoori4
2023-07-25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07-25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3-07-26
chanceux
2023-07-26
꼰묘꼰묘해
2023-07-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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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아재
2023-07-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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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선생님... 아직도 세상은 선생님을 이해하지 못하고있습니다 ...
dagdha
2023-07-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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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플라톤은 당대의 지배계급인 귀족 출신이었다. 고대 그리스의 귀족 덕목에는 자신의 몸을 관리하고 단련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플라톤 역시 레슬링을 몸에 익혔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체격이 엄청났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플라톤은 본명이 아니라 별칭인데 그를 지도했던 레슬링 선생님이 그의 어깨가 워낙 탄탄하고 넓어서 '플라톤'이라고 붙였다고 한다. 그만큼 피지컬이 뛰어나다는 얘기. 실제로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4개 제전 중 하나인 이스트미아 제전의 레슬링 경기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을 만큼 뛰어난 레슬러로 명성을 얻었다. 플라톤의 '이상국가론' 중에는 여성 역시도 남성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도 있다. 플라톤은 "국가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여성을 집안에 묵혀 두는 건 인력낭비다" 라고 했는데,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리자면 "수컷 경비견이든 암컷 경비견이든 일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비유했다고 한다. 플라톤은 이상적인 국가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을 받다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서 통치계급과 수호계급, 생산계급으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Siempre90
2023-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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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톤
카고빵빵
2023-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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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rctd 품번에서.본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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