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입)우리집 무슨 시트콤이네 [23] |
작성 2023-08-02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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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6,676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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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수입)우리집 무슨 시트콤이네 [23] |
작성 2023-08-02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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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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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GT
2023-08-02 
17
0
ㅋㅋㅋ부정탑승 30배 ㅋㅋㅋㅋㅋ
귀없는짝귀공룡
2023-08-02 6
0
마음의소리같네ㅋㅋ
임대리
2023-08-02 283
0
웬만해선 그들을막을수없다 느낌ㅋㅋ
백색악마
2023-08-02 
똥픈냥
2023-08-02 4
0
잼나게 사는구만
링위의간디
2023-08-02 4
0
승부의 세계엔 자식도 마누라도 봐줄순 없지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3-08-02 474
0
닉네임 살려줘서 고맙다
nogary
2023-08-02
개발자가상팔자
2023-08-02 
똘방구리
2023-08-02
부루마물
2023-08-02
두둠두툼
2023-08-03 
2023-08-02 
스타2홍보계정
2023-08-02 9
0
농기계사용자
2023-08-02
겨울사람
2023-08-02
라티너
2023-08-02 
호이베베
2023-08-02 170
0
이런 시트콤같은 상황 생기면 잊혀지질않지ㅋㅋㅋ 명절에 가족끼리 고스톱치는데 아빠가 패 한장 밑장빼기하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나한테 걸렸을때 진짜 웃겼는데
챠누와르
2023-08-02 1
0
ㅋㅋㅋㅋ 유쾌하다
최강지존
2023-08-02 4
0
화목한 가족 썰 들으면 되게 신기함 ㅋㅋ 한번도 저래보질 못해서 ㅎㅎ
건방진돼지
2023-08-02 0
0
나도 이런 시트콤같은 상황 있었는데...자취하면서 백수생활 7개월에 멘탈 탈탈털리던 상황에 면접도 떨어지고 막장이였는데 마지막 면접에서 합격하고 백수생활 탈출이다 생각했으나...다음날 출근했더니 문 잠겨있고, 고객정보유출로 영업정지먹어서 일 못한다고 함. 결국 또 백수신세. 지금은 멀쩡한 직장 다니며 추억으로 그냥 남아있지만, 그때 생각해보면 세상이 날 엿먹이려고 이렇게 장난쳤나싶을정도로 자괴감이 들었음 ㅋㅋㅋㅋㅋ
horyhaha
2023-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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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환승 몇개된다고...
멘헤라남친은어떤가요
2023-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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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msg때처럼 수크랄로스 10그람 아스파탐 100그람 먹으면 죽는다 이런소리는 안하는게 어디냐...
멘헤라남친은어떤가요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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