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은혜 갚은 고라니.jpg

목록

웃긴자료

싱글벙글 은혜 갚은 고라니.jpg [18]

▲ 맨밑 ▼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아바타/쪽지/글검색

작성 2023-08-14 23:12:43
이동 2023-08-15 06:25:07
661 0 18 35,817

ⓞ 추천 ⓤ 단축URL

↑ 복사 후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씨마크호텔

추천 인기호텔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https://humoruniv.com/pds1251493 URL 복사

ⓞ 게 시 물 추 천 하 기

로그인 없이 추천가능합니다.

추천되었습니다.

ⓞ 추천 ⓧ 반대 ⓡ 답글 ▤ 목록

← 뒤로 ↑ 맨위 ↓ 맨밑 ㉦ 신고 ♡ 스크랩

리브랜딩한거 다 망하고 1년 휴직하는 아모레퍼시픽 장녀.jpg

2023-08-15 yiyeoleum

새벽 1시 롤챗 대참사...jpg

2023-08-15 선생님이웃대인

답글
베스트1

족발소짜삼만원 2023-08-14 23:16:14

274

0 "제대"로 갚았네 [3]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2

키세키렌 2023-08-15 06:30:19

122

0

<새옹지마> 한자 풀이:塞:변방 새. 翁:늙은이 옹. 之:갈 지 馬:말 마 의미:세상 만사가 변전무상(變轉無常)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일화: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要塞) 근처에 점을 잘 치는 한 노옹(老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애석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하자 노옹은 조금도 기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화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대거 침입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무사했다고 한다. [4] 이동

추천

답글

무수국 2023-08-14 23:13:57 3 0
병사 : 너 나랑 일하나 하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흰곰돌이 2023-08-14 23:14:04 1 0
녀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족발소짜삼만원 2023-08-14 23:16:14 274 0
"제대"로 갚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몸틈새섞기 2023-08-15 05:51:08 9 0
뿌뿌뿌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명답정너코난 2023-08-15 07:45:27 3 0
이야 이집 잘치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뒷산클라이머 2023-08-15 18:28:54 2 0
합격!
추천 신고

추천완료
소페이스 2023-08-14 23:19:08 1 0
원숭이...손? 고라니....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귀없는짝귀공룡 2023-08-15 05:40:07 2 0
병장(민간인진) 3일남기고 의병제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3-08-15 06:25:08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3-08-14 23:12 / 이동: 2023-08-15 06:25
- 어시스트: 욕지도전봇대

롯데호텔 서울

추천 인기호텔

강원도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추천 인기호텔

서울 명동교자

욕지도전봇대 2023-08-15 06:25:38 8 0

MP4, 3.8MB

ㅇㅅ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키세키렌 2023-08-15 06:30:19 122 0

<새옹지마> 한자 풀이:塞:변방 새. 翁:늙은이 옹. 之:갈 지 馬:말 마 의미:세상 만사가 변전무상(變轉無常)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일화:옛날 중국 북방의 요새(要塞) 근처에 점을 잘 치는 한 노옹(老翁)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노옹의 말[馬]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애석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오랑캐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치하하자 노옹은 조금도 기쁜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화가 될는지.”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옹의 아들이 그 오랑캐의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하자 노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 없이 태연하게 말했다. “누가 아오? 이 일이 복이 될는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오랑캐가 대거 침입해 오자 마을 장정들은 이를 맞아 싸우다가 모두 전사(戰死)했다. 그러나 노옹의 아들만은 절름발이었기 때문에 무사했다고 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나미아무타불 2023-08-15 09:10:11 46 0
그냥 남의 말에 맞다고 해주기 싫은 빌런 아닌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Lokitty 2023-08-15 11:02:49 4 0
노인: 아닌뒈 아닌뒈~~~
추천 신고

추천완료
콜드브루마시쩡 2023-08-15 12:41:02 18 0
누가 아오? : 파퀴 아오 ^.,^~~
추천 신고

추천완료
분위기파악잘하는놈 2023-08-15 13:19:37 1 0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h비치 2023-08-15 08:09:29 9 0
무릎뼈 부러진게 치료만으로 일상이 가능함.? 그럼 제대 왜시켜줌ㅋㅋ 무릎 다쳐봤는데 진짜 고생 ㅈㄴ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ensen 2023-08-15 16:07:43 4 0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걸 단순히 '걸을 수 있다'로 본 듯..무릎 뿐만 아니라 관절 다치면 예전만큼 100% 발휘 못함 > 반대쪽 관절에 부하 더 걸려서 반대쪽 관절도 수명 더 빨리 줄어듦 > 해당 관절들이 아프니깐 대칭되는 상/하체 근육 및 관절을 더 쓰게 됨 > 온 몸이 아픔 // 이런식으로 되는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h비치 2023-08-15 16:54:20 0 0
짐작엔 주작썰 같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새와물고기 2023-08-16 02:29:03 1 0
무릎이 대퇴골과 정강이뼈가 주요 움직이는 관절이고 여기가 다치면 큰일 나지만, 무릎뼈(patella) 라고 하는 우리가 만지면 동그란 부위는 작은 뼈에요... 여기가 가로로 쪼개지면 위험하지만 세로로 쪼개지는 경우에는 실제로 큰 후유증이 없기도 해서요... 근데 그걸로 제대는 불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주작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합시당 ㅎ
추천 신고

추천완료

ⓞ 추천 ⓧ 반대 ⓡ 답글 ▤ 목록

← 뒤로 ↑ 맨위 ↓ 맨밑 ㉦ 신고 ♡ 스크랩

리브랜딩한거 다 망하고 1년 휴직하는 아모레퍼시픽 장녀.jpg

2023-08-15 yiyeoleum

새벽 1시 롤챗 대참사...jpg

2023-08-15 선생님이웃대인

답글 작성하기 (로그인 필요)

로그인 메인 사이트맵 PC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