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8-17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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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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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8-17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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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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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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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
행복약국
2023-08-17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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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최형 좋아해서 질투로 독을 넣었다는...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3-08-17 
낚시왕김태공
2023-08-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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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무엇
2023-08-17 
코스모스야스
2023-08-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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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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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심기
2023-08-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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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무관이 마왕잡을정도면 척준경이 갔으면 엘프여왕한테 목줄도 채웠겠네
진짜없는닉이
2023-08-17 
채소나무
2023-08-17 
암캐련
2023-08-17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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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있는 한편의 소설을 본 것 같다 ㅋㅋ
바바예보
2023-08-17 
마시내
2023-0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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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이로 시름하니 갑자기 이로? 이로? 했네 씁... 이로 인해서... 잘보다가 난독증왔네
레데커플랜
2023-08-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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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과 뽑는 인원이 100~200명이라 합격만해도 엘리트 군인. 과목은 온갖 병장기를 다루고 이걸 말타고도 해야하고 병법, 유교 문무겸비까지 해야하는데 조선시대 무과 합격자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인데(충무공은 무과에 몇번 떨어지다가 32세에 평균보다 빠르게 합격) 최형은 20살에 합격. 여기서 탈인간급 확정. 이러니까 지휘관으로 마왕군 물리치고 단신으로 마왕잡고 엘프여왕하고 결혼했겠지
난너싫어
2023-08-17 
스타쥰
2023-08-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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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보고 귀신이라고 하는게 진짜 옛 문헌자료스럽다
1vv1
2023-08-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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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계정 지워졌네
무색소색소
2023-0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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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되찾은 에루후 왕이 최형을 찾았을 땐 심장을 가져온 그대로 굳어있었고 바위가 되었다. 에루후 왕은 이를 기려 최형산이라 이름을 붙였고 에루후 무관들은 이를 본받았다 한다.
백업빌런르보프
2023-08-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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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조 성깔이면 이제 막 호부 받아서 임지 가던 초임장교가 중간에 새서 다른왕 섬긴다고 그러면 가만안둘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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