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9-02 0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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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1,283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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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9-02 0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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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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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2023-09-02 
4
0
또 무슨 일이야 ㅠㅠ
순간의실수
2023-09-02 4
0
아이고.....
행운의3
2023-09-02 21
0
앞전에 사건이 있었는데도 또 뭔 지랄들을 한거지???? 지들한테는 그런일 안일어나겠지하면서 한거일것 같은데 진짜 미개하다. 뇌주름없는세기들.
2023-09-02 
린이는배고파
2023-09-02 6
0
슬프다
몸틈새섞기
2023-09-02 318
1
근데 진짜로 교권 너무 무너진거 아니야? 애들을 가르치고 따끔하게 혼내고 할수 있는 정도까지는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닐까? 진짜 왜 이렇게 된걸까?
형은죽었어
2023-09-02
전단응력
2023-09-02
보아구
2023-09-02
강한공격력
2023-09-02
알았음
2023-09-02 
금련산
2023-09-02
닉네임은먹는거예요
2023-09-02
슈퍼리치83
2023-09-02
고래좋아
2023-09-02
고양이짱짱맨
2023-09-02
라떼는말이야
2023-09-02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3-09-02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3-09-02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3-09-02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3-09-02
전단응력
2023-09-03
전단응력
2023-09-03
진정한발다리페티시
2023-09-03
전직희망공돌이
2023-09-03
카드값줘체리n
2023-09-03
카드값줘체리n
2023-09-04 
꽃동네오빠
2023-09-02 5
0
나 저 학교 나왔는데.... 재작년에 6학년 때 담임선생님 만나 같이 저녁식사와 회포 풀면서 진짜 좋은 기억만 남은 학교인데....
롯데리아빅맥
2023-09-02 254
0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애성격 다버리고 나중에 업보는 부모가 그대로 받음
10291201
2023-09-02
북촌마을탈주병
2023-09-02
겨울봄여름가을
2023-09-02 43
0
전북에서도 6학년 담임선생님 가셨던데... 하루만에 두 분이 가심.. 서울 저기의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신규라고 하고ㅠㅠ
o도서관꼴뚜기
2023-09-02 148
0
계속 교권 문제로 넘어가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선생님들이 가장 힘든건 학교가, 교육청이 교사를 보호해주지 않는 현실... 이게 첫 번째
대한곤뇽
2023-09-02
칸토르카
2023-09-02 4
0
학부모들이 저렇게 난리를 쳐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같은 반의 보통 아이들도 피해가 클텐데.
응안물안궁
2023-09-02 53
0
학부모들 이라고 적혀있는 저 세가지 말을 모두 둘어본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갑질하면서 세상 안하무인으로 지내는 꼬라지가 그대로 초등학교 가면서 완전체로 더욱 더 진화 한거 같네요…..ㅎㅎ 이제는 아이들도 반토막 그 이상으로 더 줄어들고… 초등학교도 어린이집 유치원 처럼 문닫고 통폐합 될 수 있는 위기가 다가오니 저런 갑질을 더 하는 부모들이 늘것이라 예상합니다(내가 우리애 전학시키면 여기 학교 애들 없어서 문 닫아!! 알아?? 그러면 너네 월급도 못 받는다고!! 라는 초등학교 버전 진상이 예상됩니다 아 물론 이 말도 어린이집 버전으로 원장님이 들으셨던말) 이제는 교사와 학부모들간의 인간적인 소통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지점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상호간의 신뢰회복 이딴소리 집어치우고 법적으로 교사들이 스스로를 보호할수 있는, 최소한의 교실 운용이 가능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보육교사 1인
가져가
2023-09-02 41
0
그냥 미국처럼 해야되 교사가 혼내고 말고가 아니라 문제있는아이 교장한테 보고하고 교장은 교육청에 보고하고 몇회반복되면 전학 그리고도 그러면 퇴학 왜 교사가 학부모한테 굽신거려야돼? 그냥 선생이 잘못해서 애가 이렇다는건 책임전가지 부모 불러서 이러이러해서 학교는 더이상 네아이를 교육할수없다 데려가라 해야지
똥픈냥
2023-09-02 15
0
알바들 풀어서 네이트 베플 점령할 힘으로 저런일들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
에빌치네호로세키
2023-09-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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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을 꼭 선생님이 할 필요가 있나..?? 선생님은 교육(수업)만 하고, 아이들 관리(등교, 하교, 출석 등등)는 굳이 선생님들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 선생님이 아닌 다른 관련 직종(조교?, 레크레이션 강사?)이 멘탈 타격 덜 받을 만한 사람으로 해서 담임은 잘못된 학생에게 점수 같은 걸 마음 편히 줘서 등교 못하게 혹은 퇴학을 쉽게 줄 수 있게 바꾸면 될 것 같은데
호랭아범
2023-09-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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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늙어서 버림 받고 유병장수해라
개북이
2023-09-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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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 귀한 선생님들을 얼마나 죽여야…정신들을 처릴래.. 서이초 기타등등을 보면서도 정신못차리는 금수같은 것들이 새끼를 까서 저러고 사네..
내가희생할게
2023-09-02 18
0
특히 ‘정서적 아동학대’라는 단어가 “어? 우리 아이 기분을 나쁘게 했어? 너 정서적 아동학대~ ” 하는 식으로 변질돼버림.. 심지어 판새조차도 그거 아동학대 맞음 이라고 판결하는게 문제..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3-09-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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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서비스직업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뚜러뿅
2023-09-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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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들만 돈벌고 재미보고 있구만. 아동학대다 -> 너 유죄 -> 변호사 선임 -> 몇년동안 개고생해서 형사재판 무혐의 뜨면 부모도 변호사 선임해서 민사로 가서 사람 피말려 죽이겠지
도전웃음벨
2023-09-02 31
0
학부모도 학부몬데 화환설치 못하게 막는 교장이나 교감도 졸라 역하다. 지들 담임하고 교과할 젊은시절에 애들 싄나게 줘패다가 지금 이모양 이꼴 났는데 후배선생들한테 반성은 못할망정 얼마나 대단한 조화라고 그걸 또 막아? ㅆㅅㄲ들
공대생B
2023-09-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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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라의 망조가 눈에 보이는수준이네
여민락
2023-09-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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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으로라도 부모자격시험이라도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
자색고구마맘
2023-09-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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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거 말해줄까 진상학부모들은 뉴스 사례로 오! 저것도 신고 가능하구나 하고 학습함 ㅋㅋㅋ 상상을 초월함. 우리의 뇌구조와 다릅니다.
99퍼센
2023-09-02 3
2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네……. 나는 5년간 당시 선생들 주도로 왕따 당하면서 온갖 괴로운일이 많았건만 이제는 선생님들이 이렇게 되는데,,,, 기분이 너무 복잡미묘하다 교권이 내려가서 그렇다는데,,,, 그 당시의 나에게는 교권이 너무 잔인할정도로 셌는데,,,
심심한코코아
2023-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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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처럼 문제아이는 상부에 계속 보고들어가고 계속 쌓이면 교육청에서 퇴학시키는 방식으로 가야지 교권회복 어쩌구 하는건 1도 도움 안됨
내가바로바로
2023-09-03 0
0
교실에 카메라 달아야함 학폭위 열리면 바로 재생하고 증거가 없고, 걍ㅡㅡ발뺌하고 영악해지는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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