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9-02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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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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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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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개소리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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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분명 한국인의 익숙해지지 않는 절대 미드였는데
여정끝에네가있길
2023-09-0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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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저러면 발 안 답답한가
하우젠폭삭
2023-09-02
냉녹차마니아
2023-09-02 
마세라티o
2023-09-02
오리삐약
2023-09-03
야옹야
2023-09-03 
2023-09-02
클립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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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비
2023-09-02
휴지쥰비
2023-09-02
포도봉봉ICE
2023-09-02
아카펠라치5
2023-09-02 
귀신과쓰레기통
2023-09-02 
복학했다
2023-09-02
패트병과매트릭스
2023-09-03 
석기
2023-09-03
맙소사마술사
2023-09-03
혼자왔니
2023-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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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안 그런 집들이 훨씬 많지만 PPL 때문에 신발이 올라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소
길수엉아
2023-09-0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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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완전 깔끔떨고 다른사람하고 접촉하면 바로 손소독 할정도인데 신발신고 침대에 눕는거 몇번이나 나오고 나서 쟤도 완벽하진않네 싶었음
피카부초
2023-09-02 
코스모스야스
2023-09-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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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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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2023-09-02
필용이
2023-09-02
피아노선율과
2023-09-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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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식 설거지랑 면도크림 그냥 수건에 닦는거.. 으으....
dagdha
2023-09-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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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미국 사람들이 집안에서 신발을 신고 다니고 잘 때도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올라가는 이유는 의외로 건축의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유럽의 고대 주거문화(귀족 말고 일반인들 기준)를 보면 집 안에 아예 가축들과 함께 살았다. 벽과 지붕은 있었지만 바닥은 그냥 맨바닥이었다. 그러니 당연히 집 안에서 신발을 신는 것이 당연했다. 개척시대의 미국 또한 상황은 별반 차이가 없었다. 자원도 부족하고 건축기술도 부족했기 때문에 바닥 역시 흙 위에 그냥 판자 까는 게 다였으니 바닥은 금방 차갑고 지저분해졌을 것이다. 침대라는 개념도 그런 바닥에서 잘 수 없기 때문에 자는 전용의 공간으로 만든 것으로 봐야 한다. 우리처럼 밖과 방을 완벽히 구분하고 온돌이라는 바닥 난방이 있는 상황과는 다른 개념에서 봐야 한다. 하여간 그렇다 보니 이들은 집 안에서도 신발을 신는 것이 당연했고, 여기에서 확장해서 잘 때 그냥 침대에 올라가서 자게 된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저 더러운 바닥을 맨발로 다니면서 저기 그냥 누워서 자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실내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 지역이 더 많다고 한다.
dagdha
2023-09-02 
JiNiss
2023-09-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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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루종일 신고 있으면 땀 차고 냄새 엄청 날 텐데.. 답답하지 않나 ㅋㅋ
하얀호랭
2023-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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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뭘 먹는다고? 은근슬쩍 어마무시한 게 끼어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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