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9-07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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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네임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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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9-07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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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네임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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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곰돌c
2023-09-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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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직관하고싶다
트루폴스
2023-09-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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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명 이렇게 하면 헬창들이 와서 다 알려준댔는데
중독쟁이
2023-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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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실 작성자 얘기아니냐
설펀냥
2023-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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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ㄷㄷ
하우젠폭삭
2023-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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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
그래그러쿠나
2023-09-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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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들 매일매일 쟤 볼 생각에 싱글벙글하겠네
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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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2023-09-07 195
0
시청
2023-09-07
스치면인연
2023-09-07
경우없는사람
2023-09-07
아카펠라치5
2023-09-08
할로마스터
2023-09-07 24
0
그래도 저렇게 10분이라도 하고 가는애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ㅋㅋ
친절한도깨비
2023-09-08 112
0
나 다니는 헬스장에 천국의계단 한시간씩 타면서 혼자 뭐라고 중얼중얼 제밥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무슨말하는건지 옆에서 들어보니 "ㅇㅇ야 너는 할수 있어! ㅇㅇ야 지금 힘든건 보상받을꺼야! ㅇㅇ야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응원하고 있길래 그 다음부터는 눈마주칠때마다 쌍따봉 날려줌
파르코
2023-09-08
잼도리도
2023-09-08
전사의영혼
2023-09-08 18
0
시골에서 살 때 동네 헬스장 갔었음. 국가시설이라 무료였는데 시골이다보니 쓰는사람 거의 없음. 가끔 러닝머신 하러 오는 중년부부 뿐. 그 날도 혼자서 깔짝거려볼까 하고 레그프레스에 앉아서 80kg 하고 있는데 웬 마동석 덩치만한 아저씨가 들어와서 운동하심. 작은 헬스장이라 공간이 작았지만 그래도 다른거 운동기구 많은데 내 옆에 서서 힐끔거리시다가 "너 누구냐?" 하시길래 네? 저요? 라는 얼빠진 소리만함. 옆에 더 끼워봐 라고 하시길래 안돼요 저 못해요 했는데 아냐 넌 할 수 있어 내가 알아 하시더니 80의 두배인 160kg을 끼우심. 그리고 일단 해보래 걍 뭐라 말할 틈도 없이 맘속으로 아 ㅈ됬다 하고서 함 해봤는데 의외로 잘됨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어 이게 되네요 ? ㅎㅎ 하니까
전사의영혼
2023-09-08
콘치즈콘치즈
2023-09-08
대횬
2023-09-08 |
MP4, 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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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0
2023-09-08
꼰묘꼰묘해
2023-09-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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