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0-02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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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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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10-02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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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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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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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등??
겨울사람
2023-10-02 
수상한소보루
2023-10-02 
도도리아o
2023-10-02
이씹이쎄기씹썬비
2023-10-03
신중히신속하게
2023-10-02 8
0
저건 뭐 초등학교 국룰인가? 우리도 저거였는데 돌아다니던 호박벌도 생각나네ㅋㅋㅋ
무색소색소
2023-1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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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로 때리면 개아팠음
americano1
2023-10-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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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장난아니었지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3-10-02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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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도리
2023-10-02
광돌이
2023-10-02
치킨사줄게
2023-10-03 
마요네즈먹기동호회
2023-10-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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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안에 모기 겁나 많아서 기피장소였음
고둥랩퍼
2023-10-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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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기억이 맞다면.. 저 열매 따서 잘라보면 냄새가 약간 그.. ㅈ액 냄새랑 비슷했음
2023-10-02 
코스모스야스
2023-10-0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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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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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콘치즈
2023-10-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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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수, 가을되면 팔랑개비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지는 단풍나무 열매. 그거하고 금목서 향기. 그거 느껴지면 나한테는 가을임.
고양이즙
2023-10-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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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저런데서 꽃따서 꿀 빨아먹는 애들 잇엇는데
알로에수딩
2023-10-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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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콩깍지 까서 소꿉놀이 했어ㅎㅎ
시방뇬
2023-10-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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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짤에 저거 반으로 자르면 콩같은거 나오는데 고등학교때 저거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먹기 했다가 내가 걸려서 먹었었는데 밤새 토하고 설사하다가 담날 학교못감
주식파워전사
2023-10-03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3-1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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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목이 겁나 컸었는데 봄? 여름?이 되면 송충이가 존나 떨어졌지 어릴땐 벌레 안 무서워해서 그저그랬는데 지금이면 기겁해서 다가가지도 못 할듯
냥냥이7
2023-1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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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살던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등나무 있었는데.. 저거 좋았음.
같이좀봅시다
2023-1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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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칼싸움 많이했지 짜개지면 지는ㅋㅋ
서는게좋아
2023-1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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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2랄 탄성으로 계절을 알아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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